3-4년 전에 철혈마제님께 분양받은 62g 백축입니다. 배터리 와이어링 한번 갈아준거빼고는 쌩쌩합니다!
어렵게 구한 흑무각 키캡에 담뱃진이 심하게 배어있어서 죽어라 닦아내고 아로마오일을 잔뜩 뿌려줬더니 좀 괜찮아졌네요.
이제 스키다타 공구가 뜨기 전까지는 당분간 키캡질을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3-4년 전에 철혈마제님께 분양받은 62g 백축입니다. 배터리 와이어링 한번 갈아준거빼고는 쌩쌩합니다!
어렵게 구한 흑무각 키캡에 담뱃진이 심하게 배어있어서 죽어라 닦아내고 아로마오일을 잔뜩 뿌려줬더니 좀 괜찮아졌네요.
이제 스키다타 공구가 뜨기 전까지는 당분간 키캡질을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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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pom 흑 측 양각(?) 키캡 멋있습니다 ㄷㄷ... 탐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