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키랩인 윤이아빠입니다.
금일 회의자료 준비할께 있어서 아침일찍 출근을 했는데..
왠지 책상위 모습을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찍어서 올려봅니다.
저를 키보드계 빠지게 만들어 준 장본인인 660m 과 주말에 새로 영입한
B.FACE 기반 포커입니다. 방향키가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뭐 금새 적응 하게 될꺼란..생각에..
그냥 지르고 말았네요 ㅠㅡ
아..근데..이 새로가져온 이뿐이는..ps/2 연결 시도를 해도 안되서 아빠를 힘들게 합니다 ㅠ
삼실에서 가장 화려한 자리일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