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이 좋길래 제가 가장 아끼는 레인드랍 키캡을 야외에 나가서 촬영해봤습니다.
원래는 오리온2에 장착할려고 했던 키캡인데.. 오리온2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앱코 키보드로 대신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려고 했는데..
의도한대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아디다스 에디션입니다.
한국어
tx-cp랑 유니콘3 입니다.
GMK 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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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레인드랍!!!!!!!!!!!!!!!!!!
눈호강 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
헉 -
dcs 해골편대는 외국에서 800불에 산다는 글도 본 듯 한데..
수집품이 화려하시네요 ㄷㄷㄷ
마지막 사진의 문자열도 원래 공제품에 있던 키트인가요? -
DCS 해골편대는 소장중이던 DSA 해골편대 2세트 중에 1세트를 냥군님 DCS 해골편대와 맞교환해서 구한 것입니다.
(냥군님이 카라소님 댓글을 못 봤으면 하는.. ^^;;)
마지막 사진의 문자열 키캡은 5년전쯤에 옆동에서 구했던 쿼키즈 키릴입니다. -
그 친구가 dsa도 구하던데 둘의 가치가 차이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실물론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언제 한 번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DSA 해골편대 사진은 밑에 댓글로 올렸으며,,
기계식 키보드가 사진에 있는 저 키보드 한대 밖에 없어서
나중에 커스텀 키보드 완성하게 되면 그때 제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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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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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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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처음보는 키캡들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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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레인드랍....
파랑파랑하네요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