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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라이스 입니다. 


커스텀 키보드를 접하고 처음으로 써보는 Review 입니다.


우선 아래의 내용은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 제 나름데로의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므로 단순 참조를 위한 글임을 서두에 말씀드립니다. (초보의 두서없는 작성과 느낌이 잡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TX1800 이후 줄이오님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TX1800 => TX87(84) & Pad => TX-CP => TX1800V2 => TX75


라인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니 배열이 빠져있고, 이번에 미니 배열이 추가가 되면서 곧 어느 정도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해 본 TX Series는 TX1800V1 / TX84 / TX-CP 이며, TX1800V2는 간접 경험만 해보았습니다. 

보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서스 / 황동 / 알루 모두 써봤고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TX Series의 경우 Linear 스위치가 잘 어울리는 하우징이다 였습니다.


금번 새롭게 올라온 TX60 & TX65 중 TX60은 Geekhack에서 Review가 되었고, TX65의 경우 얼마전 사진첩에 jeongpio 님께서 업데이트를 해주셨었습니다. 


- TX60 Review : https://geekhack.org/index.php?topic=92437.msg2518385#msg2518385

- TX65 Picture : http://kbdlab.co.kr/index.php?document_srl=4832656&mid=board_Lsno50


키보드는 jeongpio 님께서 촬영하신 사진과 동일한 키보드 입니다. 


Gray Color에 백축+황동보강으로 조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니어로 변경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첫 인상은 베젤이 살짝 커보이긴 하지만 모서리의 큰 라운딩으로 커졌다는 느낌보다는 귀엽다라는 느낌이 먼저 드는 키보드 입니다. 


DSC06842.JPG


옆 라인 사진입니다. 

아래 설명을 드리겠지만 구조상 Gasket 등을 통한 하단 RGB는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Dark Gray 컬러였으며, 샘플이긴 하지만 아노다이징 퀄이 상당히 높습니다.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DSC06843.JPG


TX65 로고가 하판에 보이고, 넓게 황동 보강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울에 달아보진 않았지만 TX60 무게로 가늠컨데, 조립 후 키캡포함일 경우 2.8키로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DSC06845.JPG


내부를 보기위해서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하판의 모습이며,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아래의 8개 홀이 있는 곳에 보강이 올라가고 그 위로 상판이 자리잡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이는 원피스 하판 고정형도 아니고, 최근의 많은 커스텀 하우징에서 보이는 상판 고정형도 아닙니다. 

상판 - 보강판 - 하판을 하나의 볼트로 연결하고 상판과 하판의 베젤이 보강판을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상해보면 샌드위치 구조에 내부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감싸고 있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DSC06846.JPG


하판에 얹어진 보강판의 모습입니다. 


DSC06847.JPG


상판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과 함께 보시면 제가 위에 언급한 샌드위치 구조가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SC06848.JPG


다시 열심히 조립을 하고......

역시나 키캡이 빠질 수 없죠?


네~ 그렇습니다. 제가 공제 진행하였던 버건디를 끼워줬습니다. 역시나 버건디 이쁘네요 ㅋㅋ(자화자찬 중입니다. ^^)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TX60 리뷰에도 버건디가 등장했었군요 ^^


라운딩이 상당히 크고 귀엽게 되어 있습니다.


DSC06851.JPG


위에서도 한컷 찍어보고요....

DSC06850.JPG


USB 연결 단자의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샌드위치 구조를 가지고 가면서 베젤을 키워 보강을 감싸다보니 USB 홀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간섭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린디케이블을 끼워보았습니다. 

간섭같은거 없이 안으로 쏙 잘 들어갑니다.


DSC06853.JPG


타건을 해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줄이오님의 하우징이 Linear에 상당히 좋다라고 느꼈으나...아쉽게도 백축이 조립되 있었고, 

하우징의 느낌을 느껴보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타건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인 느낌으로는 

- 황동보강이 들어갔음에도 상당히 단단한 키감이다 (샌드위치 구조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 역시나 리니어가 조립되면 상당한 키감을 선사해 줄것 같다

- 통울림은 그 단단한 만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입니다. 


그외 귀여운 외모는 덤이죠 ^^


미니 유저는 아니지만, 항상 미니를 보면 공제 참여를 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배열이고, (매번 적응을 실패하지만)

LZ-SQ 이후 65%의 알루 하우징을 못봐왔던터라 이번 TX65가 상당히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긱핵을 보면 최근 많은 알루 하우징이 공제가 되고 있고, 87% 배열도 많이 등장을 하지만, 

60~65% 미니 하우징이 상당수 공제로 진행이 되고 있거나 준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국내에 비해서 해외 유저들의 경우 미니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느껴지고, 

공제 인기도 상당하며, 신규 설계자들의 진입도 쉽게 느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쉬운것이 어디있겠습니까만...)

 

한국 공제품으로는 그간 Duck0113 님의 60% 미니인 Viper / Eagle 이 두종의 미니 하우징이 상당한 인기를 끌어왔고, 

최근의 몇 몇 공제를 보면 65%로 이동이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 시점에 아직은 진행이 안되었지만, 

LZ-ClS s x h 의 60% 미니 하우징이 IC 진행중이고, 

줄이오님의 TX60 & TX65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곧 판매가 진행될 것 같으며, 

얼마전 사진첩에도 올라왔지만 덕님 역시 Trooper를 준비중이 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의 미니하우징들도 언제나 그래왔듯이, 글로벌하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
    [레벨:15]우대권 2017.12.02 16:57
    알찬 리뷰 잘 보았습니다.
    키보드도 키캡도 참이쁘네요!
    tx65의 간결하고 멋진 내외부도 상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레벨:28]브라이스 2017.12.02 16:57
    감사합니다. 초보라 좀 부족한 리뷰 같습니다. ㅠㅠ
  • ?
    [레벨:15]우대권 2017.12.02 17:01
    일반적으로 기성품 리뷰에서 많이 보던 거와 다르게
    리뷰어의 축적된 경험에서 나오는 사견이 곁들어 있어 실제 체감이 이럴것 같다는 느낌이 더 와 닿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 profile
    [레벨:18]오라클|OracleKev 2017.12.02 20:58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샌드위치 구조 + 황동 보강을 좋아해서 기대 됩니다.
    미니 배열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편인데 여러가지 국내 공제품이 나오니
    이번 기회에 싹쓸이(!?) 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해외하우징들이 기량이 아직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인기가 있는걸 보면 좀 안쓰럽더라구요.
    국내나 해외나 커스텀 사용자들이 많이 늘었으니 하우징 공급도 원활하게 잘 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레벨:5]Hu 2017.12.02 21:45
    리뷰 잘 보았습니다. 역시 줄이오님의 tx는 믿고 쓰는 tx...
  • profile
    [레벨:10]엘리/660당 2017.12.03 10:50
    버건디의 무서움은..
    하우징 색상을 크게 가리지 않는 점인듯 싶습니다.
    특히나 다크그레이에서 그 빛을 발하는것 같네요..
    샌드위치식 결합과 황동보강의 만남이.. 더욱 단단하고 치밀한 키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언젠간 손에 넣어보고 싶은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 profile
    [레벨:35]흰둥이친구 2017.12.03 19:42
    리뷰 잘 봤습니다.ㅎ
    이 배열은 방향키가 독립되어 있어 좋아헸다가 몇번 적응실패한 건데...

    TX65는 자꾸 마음이 가네요.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 ?
    [레벨:4]heundle 2017.12.05 02:02
    진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tx65네요..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레벨:11]기임상완 2017.12.06 18:06

    60,65.. 둘다 너무 예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
    [레벨:14]kconfire 2017.12.17 00:25
    리뷰 잘 봤습니다. 버건디가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키캡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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