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게시판






Hu
조회 수 1434 추천 수 2 댓글 5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 차력소년님께서 뭔가 오해하시고 저에 대한 저격글을 작성하셨고 다른 분들도 저에 대한 얘기를 댓글에 남기셔서 제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되는 부분을 말하고자 글을 씁니다.


1. 차력소년님께 10점인 물건을 택포 12점에 제시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1번 물품 10점, 4번 물품 1.5점 합하여 11.5점이고 택배비 포함 12점에 제시한 것입니다.

+) 쪽지로 답장을 주셔서 추가합니다. 판매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구입하신 tx87을 제게 판매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본 것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2. 제가 라뚜언안님(은하수님께서 언급하신 한국어를 잘 못하신다는 분)과의 거래에 마찰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일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굳이 언급을 해주셔서... 

저는 예전에 라세3을 구입한다는 글을 올렸고 라뚜언안님께서 댓글을 다시고 

저에게 판매 문자를 보내셔서 저에게 조립된 라세3을 판매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고 나서 타건 테스트를 해보니 스위치의 서걱임이 너무 심해서 판매자분께 문의를 했더니 원래 알려주신 스펙(와이즈닙구흑)이 아니라 문자열에는 신신흑?으로 조립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불을 요청했구요. 그래서 라뚜언안님께서는 환불 대신 다음 주에 새 기보강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답변하였고, 이 때 7만원을 먼저 환불받았습니다. (스위치 등 재료 값) 그런데 다음 주가 되자 라뚜언안님께서 기보강을 친구?를 위해 조립을 하셨다고 하셔서(이 일도 지금 생각해보면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래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여 1주일 이상 기다린 것과 물품을 허무하게 다시 넘겨야 한다는 사실에 카페 운영자님께 문의하여 제재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몇 시간 뒤에 보나세라님께 전화가 와서 자기와 원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그냥 넘어가달라고 하셨습니다. 라뚜언안님 개인 사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자 라뚜언안님께 무리가 되는 부담을 드린 것  같아 그냥 제가 키보드를 써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라뚜언안님께서는 이미 다른 분께 판매 예약을 해서 괜찮으니 택배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어제 발송해주셨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해주셔서 좋게 끝냈습니다.

(이 이후로 보나세라님과 라뚜언안님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아, 댓글을 보니 은하수님께서도 보나세라님한테 저에 대한 뒷담화(?)를 들으신 것 같습니다.)

아마 두 분이 친하시니 지금 제 글보다는 두 분의 대화가 더 신뢰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제가 이번 일에 잘못한 일은 차력소년님께 tx87을 구입할 수 있을지 여쭤본 것입니다.


저는 라뚜언안님께 진상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원하신다면 라뚜언안님을 소환하여 여쭤봐도 좋습니다. 제가 라뚜언안님과 거래해서 실제로 피해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제대로 규명하길 원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보나세라님께서도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재미로 불발시 줄선다고 하셨는데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보나세라님 글에 줄을 섰다가 제가 물품을 착각하고 줄을 취소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채팅방(이하 자판기)에서도 공개적으로 지적을 해주셔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회원분의 이면적인 태도가 사람을 당황시켜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글에는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튼 불미스러운 일을 발생시켜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다른 회원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가입한지 거의 2개월 정도가 지나갑니다. 제가 초보 때 했던 실수들이 몇몇 회원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플라이프님께서도 저격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제가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고 줄을 취소하셨다고 하셨는데 쪽지함을 확인해 보니 그 물품이 바로 라세3였네요. 제가 쪽지를 드리고 답장이 오기까지 텀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라뚜언안님께 라세3을 구입한 것입니다. '아.. 저도 그 사이에 다른 물품을 구매해서 다음 분께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라고 답장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아침에™⇔N² 2018.01.02 13:44
    해명글이 있으면 이해 해야지요 꾸준한 활동 기대합니다 ^^
  • ?
    Hu 2018.01.02 13:51
    감사합니다. 잘못한 것은 고칠 것이고 잘못하지 않은 것은 오해를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3:53
    라뚜가 판매품을 제대로 설명안했거나 스펙이 틀린건 판매자인 라뚜 잘못이 맞다고 저도 라뚜에게 이야기 했습니다...사실 외국인이라 저와도 정확하게는 의사소통이 힘들지만...부분 환불을 요구하셔서 해줬다고 들었고 그 이후에 운영진 신고를 들먹이면서 완전 환불을 요구해서 환불까지도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돈이급한 라뚜가 그저께인가 다른분에게 팔았다고 택배보내달라고하니 박스가 없으니 힘들다고 한건 사실 아닌가요?....그리고 제 판매글에 두세번 줄쓰시고 취소한게 아니라 제 쪽지 두세번 아에 읽고 씹은
    거 말씀드리는겁니다
  • ?
    Hu 2018.01.02 13:56
    사실이 아닌 점은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운영진 신고를 들먹이면서 완전 환불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라뚜언안님이 먼저 제시하셔서 그렇게 하자고 한 것이고요, 제가 신고를 생각하게 된 것은 라뚜언안님의 태도가 자신은 환불을 했으니 어서 보내라는 식으로 들려서 그 태도가 화가 난 것입니다.
    박스가 없으니 힘들다고 한 것은 사실이나 이번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쪽지는 확인해보겠습니다.
    절대 고의로 그런 적 없으나 실수로라도 정말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의도로 그런 것이 아닙니다.
  • ?
    Hu 2018.01.02 13:58
    [re] [re] [re] [re] [re] [re] 안녕하세요 Hu님 [레벨:5]보나세라 2017-12-01 2017-12-01 23:36
    [re] [re] [re] [re] 안녕하세요 Hu님 [레벨:5]보나세라 2017-12-01 2017-12-01 23:14
    [re] 우연히 보유 물품을 보게 되어 번외로 문의 드립니다. [레벨:5]보나세라 2017-11-30 2017-11-30 23:09
    [re] [re] 안녕하세요 Hu님 [레벨:5]보나세라 2017-11-30 2017-11-30 22:42
    안녕하세요 Hu님 [레벨:5]보나세라 2017-11-30 2017-11-30 22:26
    [re] 라세3만을 분양해달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다시 쪽지 보내봅니다.
    [레벨:5]보나세라 2017.12.06 02:34
    제가 갖고있는 최근 쪽지 목록입니다. 혹시 이것 이외에 다른 것인가요? 이것들은 잘 답장이 되어있어서..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04
    11월 20일에 두번 쪽지 보낸거 있습니다..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
    Hu 2018.01.02 14:05

    확인했습니다. 이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 ?
    Hu 2018.01.02 14:06
    워낙 생초보때라 개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06

    외국인 노동자에게 가장민감한 부분인 경찰신고까지 들먹이면서 문자보낸거 알고있습니다 그냥 사과하시면 끝날일을 자꾸 크게 만드시네요...그리고 환불까지 끝나서 다른분에게 판매약속해버린 물품을 다시 번복해서 박스 없다고 곤란하다하신거 사실 아닌가요...

  • ?
    Hu 2018.01.02 14:12

    저는 거래 방식에 대해서는 저도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과할 일도 있겠지만 제가 사과받은 일도 있는데 이 일을 단순히 이런 쪽으로만 설명하신 것은 보나세라님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한 것 뿐입니다. 전 그분이 외국인 노동자인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외국인이란 것만 알고 있었을 뿐이죠. 전 오히려 그분이 한국어가 서툴기에 최대한 그분을 배려하는 쪽으로 거래를 진행하려 했습니다. 이 부분은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판매품이 잘못되어 이의를 제기한 것이고 그 분의 태도도 마음에 안들어서 욱해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판매품이 잘못되었고 일주일 이상을 기다렸는데 약속을 2번이나 지키지 않는 판매자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22
    제가 판매자가 잘했다고 말씀 드린적 없는데요..
    분명히 스펙을 잘못 설명한건 니잘못이다...라고 판매자에게 말했고..원하는대로 해줘라라고 말했습니다.... 부분 환불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이후에 다시 미조립 기보강을 Hu님이 교환원하셔서 라뚜가 제걸 좀
    달라기에 그땐 사정을 모르고 안줬습니다..지금 생각하니 줬어도 별로 달라지진 않았겠네요.
    그리고 또 완전환불 원해서 해드렸다고 들었습니다.
    두사람 문자내용보니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던데요

    ...자꾸 해명할려고 하시는데... 그만하시죠 더 까발려질뿐입니다
  • ?
    Hu 2018.01.02 14:27
    까발릴 것이 있으면 다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보나세라님 입장에선 친구분이신 라뚜언안님이 개인 사정이 있어서 힘든데 제가 그 상황에 라뚜언안님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언짢으실테지만, 저도 1주 이상 동안 라세3때문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라뚜언안님께서 제가 환불 및 배송을 요청해도 문자 답장도 하루 동안 오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문자 내역에서 분명히 제가 잘못한 것이 있겠지만 라뚜언안님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판매 건에 대해 제게 제재가 가해진다면 라뚜언안님도 같이 제재를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37
    친구 아닙니다..아는 거래공장 직원입니다

    뭐땜에 머리 아프셧는데요..부분환불해달라서 부분환불해주고
    기보강 미조립으로 구해달라해서 안된다고 환불해주고
    그 정도로 뭐리 아프시면 중고거래 하지마시길 권합니다..
    중고거래하다보면 한두달도 기다리는경우 많습니다


    본인이 좀 유별나다고 생각해보신적 없으신지요
    문자내용 공개해드릴까요
  • ?
    Hu 2018.01.02 14:41

    위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키보드가 잘못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조치가 너무 늦었고 태도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중고거래는 제가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겠습니다.

    라뚜언안님께서는 지금 한국어가 서투르시니 보나세라님께서 대변해주시고 계신 것 같은데..
    당사자가 아닌 분과 왜 이렇게까지 열을 올리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판매자분이 외국인 노동자라서 갑질을 하셨다고 처음에 오해하신 것 같은데 맹세코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43
    문자내용보면 많은 사람들이 갑질이라 느낄겁니다
  • ?
    Hu 2018.01.02 14:44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잘못된 판매자의 태도에 대해서 화가 났을 뿐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45
    그니까 뭐가 그리 화나셧나구요
  • ?
    이사악 2018.01.04 03:49

    제가 개인적으로 볼땐 역으로 갑질을 좀 하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
    Hu 2018.01.02 14:43
    사실이 아닌 점은 다시 지적하겠습니다. 기보강 미조립으로 구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 profile
    보나세라 2018.01.02 14:44
    네 정확하게 스펙이 다른걸 알고 부분환불 요구후에 완전환불만 요구하셧나요?
  • ?
    산류 2018.01.02 14:09
    보나세라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 profile
    은하수 2018.01.02 14:12
    본인한테 유리한 이야기만 하시는군요.. 글 어디에도 라뚜한테 7만원 환불 받았다는 이야기는 없군요.. 아기가 아파서 키보드 팔았던 라뚜가 환불해줬는데 경찰서 가서 진정서 쓰자는건 뭐지요? 계좌 확인하면 이미 입금된 내역 나오실텐데요.. 라뚜가 한국말 못하고 해서 그냥 지르시는 건가요? 이미 환불 입금한 사람한테 경찰서 가서 진정서 쓰자라니..
    키랩에 여러분들이 님께서 줄섰다가 취소한 기억이 있다면 맞을듯합니다.. 보나님한테만 그런건 아닌듯하고요..
  • ?
    Hu 2018.01.02 14:14
    사과할 부분은 사과했습니다. 저한테 유리한 얘기만 했다뇨.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7만원 환불한 것은 재료값을 7만원을 환불받은 것이고 제가 새 기보강을 받으면 기존 조립된 기보강을 보내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라뚜언안님게서 7만원을 그냥 덜 받고 키보드를 쓰는 것이 어떤지 제안하신 것입니다만.. 객관적인 사실만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은하수 2018.01.02 14:18
    넵.. 글에 Hu님이 7만원 환불 받은 이야기를 빼버린게 보인한테 유리한 이야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글을 보면 7만원 환불 받은건 없고.. 기보강 안보내준 이야기만 있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본인도 아시네요.. 7만원 환불 받은 이야기 없는 것을요..
  • ?
    Hu 2018.01.02 14:20
    알겠습니다. 그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 추가하겠습니다.
  • ?
    영원 2018.01.02 14:13
    초보때든 뭐든 이건 영정 아닌가요? 누군 봐주고 누군 안봐주고? 말이 되나요
  • profile
    duck0113 2018.01.02 14:19
    "누군 봐주고 누구는 안봐주고?" 라니요.....
  • ?
    영원 2018.01.02 14:25
    여기서 봐주면 봐주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이런일 또 나오고 그땐 안봐주시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싶은데요
  • profile
    duck0113 2018.01.02 14:27
    네 알겠습니다

    제가요새 좀 바뻐서...본건에 대해 이의주신분께는 양해를 구했는데

    정리하겠습니다
  • profile
    악냥이 2018.01.02 14:14
    해명글로도, 사과글로도 보이지 않네요...
  • profile
    심플라이프 2018.01.02 14:14
    Hu님 "저도 그 사이에 어쩌고" 이 내용은 라세 쪽지 보내신거 말고 제 판매글 줄서시고 줄취소한다는 메세지이셨습니다...정보는 분명히 해서 올리셔야죠....저도 회원분들 말듣고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했었는데 Hu님인줄은 오늘 알았는데 그냥 사과만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
    Hu 2018.01.02 14:36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쪽지 내용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 몇일자 쪽지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profile
    심플라이프 2018.01.02 14:49
    네?보이지 않는다구요? 위에 올리신
    '아.. 저도 그 사이에 다른 물품을 구매해서 다음 분께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라고 답장했습니다.
    ->>>>> 이건 그럼 어디에서 보신건가요? ㅡㅡ;;;
  • profile
    심플라이프 2018.01.02 14:50
    댓글에 댓글다는게 이미지 첨부가 안되니 아래에 올리겠습니다.
  • ?
    Hu 2018.01.02 14:53
    아 이 품목이 라세3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착각했습니다. 쪽지가 연결되어있어서 . . 죄송합니다.
  • profile
    은하수 2018.01.02 14:16
    그리고 거래상 예의가 있습니다.. 본인이 라세3을 구하고 있고 한곳에 줄을 섰습니다.. 그럼 그 품목이 또 매매에 나와도 줄을 안서는게 예의 아닐까요? 이미 한분한테 구매한다고 줄 서고.. 응답 오기전에 또 다른데 가서 줄서고.. 그리고 둘중 하나는 취소하면 된다는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듯 하군요.. 허허
  • ?
    Hu 2018.01.02 14:17
    물품 특성상 답장이 없으신 분들도 많고 구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한 점 죄송합니다.
  • ?
    차력소년 2018.01.02 14:22

    일단 왜 12점인지 저렇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말이 안나왔겠죠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사과드릴께요

    미리줄 서신분들에게 양해는 구하셨나요?
    장터룰에 위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내용을 그대로 복붙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Hu입니다. 맥스키 아쉔 줄 서주셔서 쪽지 드립니다.

    혹시 사시는 김에 2점 더 쓰셔서 잡템좀 가져가주실 의향 있으신지 여쭤보려 쪽지 드립니다.

    2,3 중 아무거나 구입하시면 택배비 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이미 다 가지고 있어요 장패드또 없으신가요?
    1번 말고는 필요한게 없어용

    장패드는 제가 이번에 2개 받아서 한 장 쓰고 저거 남은건데 1,4번 같이 구입하실래욤?


    네 제가 구입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장패드 구매자에게 양해를 구해주시겠어요?

    제가 택배받고 재판매 해준다고 해주세요 계좌랑 금액을 주세요

    사실 1,4번을 내놓은 것이 2,3을 처분하기 위함도 있어서.. 1,4 가져가실때 2,3둘중 하나만 가져가주시면 안될지요ㅜㅜ?

    그정도로 간절한 물품은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다른분들도

    줄안서신거보면 더그렇고요

    판매 진행 하실건가요?


    [re] [re] [re] [re] [re] [re] 안녕하세요.
    Hu 2018.01.02 08:40

    네 알겠습니다. 우리은행 .

  • ?
    Hu 2018.01.02 14:24

    판매가 확정되면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이 점이 장터 룰에 벗어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벗어난다면 처벌을 받겠습니다.

  • ?
    차력소년 2018.01.02 14:28
    복붙하다가 죄송하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profile
    은하수 2018.01.02 14:30
    지금 님 댓글은.. 혹시 12점 입금하면 그 물품이 뭔지를 알려드릴려고 했다는 건가요?

    판매가 확정되면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이 댓글 내용이 그런듯하네요.. 구매자가 12점 내는걸로 확정하면, 그 물품이 먼지 알려주겠다?
  • ?
    Hu 2018.01.02 14:32
    아뇨 차력소년님께 판매가 확정되면 그때 '원래 장패드 줄서신 분'에게 말씀드린다는 겁니다..
  • ?
    차력소년 2018.01.02 14:55
    제가 글에 올렸듯이 먼저 줄서신분에게 양해를 얻은후에 저에게 판매를 해야 옳은 순서
    아닐까요? 분명이 안하셨을거라 생각했는데 맞네요

    그게 장터룰이 아니더라도 도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판매가 이뤄지고 나서 먼저 줄서신분에게 판매가 됐다라고 말하는게 순서가 틀렸다 이말입니다

    제가 오해한부분은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판매자님께서도 줄선 구매자 입장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Hu 2018.01.02 14:56
    그 부분은 분명히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profile
    그래서... 그 장패드는 현재 어느분에게있나요? ㅎ... 제가 줄을섰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ㅠㅠ...

    여기 줄스면 되려나요?...
  • profile
    엘리/660당 2018.01.02 14:32
    오해는 언제나 풀라고 있는 거라.. 두분이서 잘 풀면 됩니다.
    문제는..차력소년님과 동일한 경우는 아니나..
    생각보다 적지 않은 분들이..
    무언가 크고 작은 사건, 또는 오해들이 생겨난 경우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이 부분 게시판이 아닌..
    개별적으로 따로 사과할건 하시고 풀건 푸세요..

    즐겁고 재미있자고 취미로 하는 키보드판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면 당사자들도 그렇고..
    보는 제 3자도 불편해지죠..

    행여나 마녀사냥식으로 괜히 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꼬인 매듭들 서로서로 잘 풀어내시길 ..
  • profile

    2018-01-02 14;41;15.jpeg Hu님이 보시고 본문에 올려주셨는데 갑자기 쪽지가 안보이신다(?)하여 올려드립니다.


  • profile
    duck0113 2018.01.02 15:07

    서로서로 잘 풀어 갔으면 합니다.


    글쓴이도 많이 반성 하는듯 하니.


    모쪼록 오해가 있으시면 풀면되고 잘못 한것이 있다면 알려주고 일깨우시면 됩니다.



  • ?
    엄이안 2018.01.03 15:41
    은하수님과 오프에서 만나서 거래하고 키랩 참 좋으신분 많구나 느꼈는데...
    키랩은 사람냄새나는 커뮤니티로 계속 남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Gomzip 2018.01.03 18:03

    연락처좀 주세요 말씀드릴게 있는데 연락처가 통화가 안되네요

    쪽지 읽으시고 답변 없으시더군요 ~ 장터에 적힌 번호는 전혀 다른 분이 받으셨으니까 제대로된 번호 부탁드립니다

  • ?
    엄이안 2018.01.03 21:52
    쪽지 드렸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2년 7월 1일부로 회원 정리 안내 12 아침에™⇔N² 2022.06.09 3205
공지 키보드랩 이용규정 아침에™⇔N² 2021.11.22 3467
공지 [공제/공구] 가격/품목 등 정보 61 철혈마제 2015.03.09 36263
공지 키보드랩 사용주의사항. 11 duck0113 2014.06.03 40287
3378 넌클릭 백축 좋네요.... 5 파날 2018.01.13 628
3377 [PUBG] 배그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 20 file RedZin(初心不忘)™ 2018.01.12 945
3376 매스드랍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5 소나기 2018.01.12 798
3375 아노다이징 견적 대 공개 29 file 테레비2 2018.01.11 1530
3374 저 지금 소름돋는게 있어요 ㄷㄷ 19 namu.cy 2018.01.09 956
3373 1월6일!! 내일!!! 비공식 키보드 순천 모임 "광전사"(광주 전남 사람들 키보드모임) 7 file 산류 2018.01.05 594
3372 나이를 한살 더 먹었네요 ㅠㅠ 6 곰동 2018.01.03 444
3371 감기가 낫질 않아요 6 file 쾌변맛우유 2018.01.03 599
3370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바람 2018.01.02 720
»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51 Hu 2018.01.02 1434
3368 오랜만에 장터에서 대박인 분을 만났네요 15 차력소년 2018.01.02 1061
3367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3 LasTCluE 2018.01.01 428
3366 새해가 되었네요 ㅎㅎ 4 금벌레 2018.01.01 390
3365 아오.. 괜히 샀어요..ㅜㅜ 2 Austilla 2017.12.31 758
3364 2017년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17 장비니 2017.12.31 538
3363 어제로 종료된 이벤트 관련입니다. 9 file susutteok 2017.12.30 762
3362 [강좌] 하우징 2D, 3D 설계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기 20 file 테레비2 2017.12.29 770
3361 [강좌] 고스트키란 무엇인가 8 테레비2 2017.12.28 632
3360 생....존...신..고 2 photon6 2017.12.28 544
3359 주의하세요. 키캡 체결시 빡빡하다면 스템이 부러질 수 있습니다. 18 x66vx 2017.12.28 10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15 Next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