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갤러리

SA 솜사탕

by 사랑나무 posted Feb 1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늦은 시간에 솜사탕이 생각나서 꾸며봤습니다.

평소 출퇴근 동선에 있으면 하나 사먹어볼텐데 아쉽게도 없네요.

그렇다고 일부러 파는 곳 까지 찾아갈 만큼 맛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IMG_5774s.jpg


IMG_5775s.jpg


IMG_5771s.jpg


IMG_5772s.jpg


IMG_5773s.jpg


IMG_5776s.jpg


IMG_5777s.jpg


내일은 헬요일이군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