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작업하고 오늘 오전에 졸린눈을 비벼가며 촬영하였습니다. ㅎㅎ
서스보강판에 힝프링52g 신신흑 윤활하였습니다.
52g이 살짝 가벼운감이 있어서 57g으로 해봤는데 이건또 무거워서 그냥 52g으로 최종 결정 후 조립하였습니다.
하우징은 정말이지 이제 여기서 그만 스탑해야겠습니다.
키켑도 조약돌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써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밤 작업하고 오늘 오전에 졸린눈을 비벼가며 촬영하였습니다. ㅎㅎ
서스보강판에 힝프링52g 신신흑 윤활하였습니다.
52g이 살짝 가벼운감이 있어서 57g으로 해봤는데 이건또 무거워서 그냥 52g으로 최종 결정 후 조립하였습니다.
하우징은 정말이지 이제 여기서 그만 스탑해야겠습니다.
키켑도 조약돌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써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