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

완전초보가 돌고래를 잡았습니다.

by jin0424 posted Jul 2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키마계 입문하지 딱 3달이 되어갑니다.

레오폴드 750r(방출), 마제스터치 컨버터블2 레드(보유), 바밀로 va87m(방출)의 기성키보드를 거쳐서,

아콘 fx 건메탈(보유), 실버(보유) 알루를 거쳐서,

이제 알루 커스텀키보드에 발을 들였습니다.

 

린클을 먼저 구했지만, 계속해서 돌고래가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돌고래 만큼 마음에 들고 개성적인 하우징이 없더군요.

노력끝에 드디어 돌고래 2마리를 손에 넣었습니다.

 

GMK도 관심을 갖게 되어서 현재 노틸러스(보유), 하이퍼퓨즈 오리진(보유), 버건디(공제참여)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를 생각하니 비싼 GMK를 껴주게 되더군요.

 

이제는 축과 led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1. 블루 하판, 블랙 상판, 실버 보강판 - 노틸러스 장착예정

 

IMG_1030.jpg

 

IMG_1028.jpg

 

2. 실버 하판, 실버 상판, 레드 보강판 - 하이퍼퓨즈 오리진 장착예정

 

IMG_1034.jpg

 

IMG_1036.jpg

 

3. 네이비 하판, 샴골 상판, 레드 보강판 - 엔조이PBT 9009 장착예정

 

IMG_1032.jpg

 

IMG_1033.jpg

 

IMG_10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