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위에 제가 작성한 질문이 홀타이트 작업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내용에 슷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사진이 솔더링 없이 한건가요? 아니면 구멍만 맞추고 솔더링을 한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켓 이식할때 스위치 다리에 먼저 꼽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영상처럼 기판에 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렇군요 ㅎㅎ 솔더링 없이는 그냥 기판상관없이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9.2.0.0.6fb02e8dWWLkPN&id=555207643422&_u=8201d7kdq240f6

여기서 어떤걸 구매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일단 최우선적으로 확인을 하셔야 할 것이 사용할 기판의 슷치구멍 폭을 아셔야 합니다.

솔더링이건 솔더링이 아니건 소켓사이즈와 기판구멍 사이즈가 서로 맞아야 작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기판에 소켓작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사용할 기판을 찾지 못했다면 직접 기판 구멍을 측정해 보세요.

https://deskthority.net/wiki/Holtite 

링크 걸어준 소켓은 제가 직접 써 본적이 없으므로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

   작업 진행시 솔더링으로 해야 하고, 1.3은 슷치용 1.0은 엘이디용 같습니다. 

그럼 모든 기성품 기판에는 안됀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작성자님의 홀타이트는 기판 구멍이 딱맞아서 솔더링 없이 장착이 가능한건가요?

제 기판은 소켓의 허용 지름에 포함이 되어 작업을 한 것입니다. 사이즈가 허용범위 안에서 호환이 되지 않으면 기판에 소켓을 심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판 구멍 지름을 직접 측정해 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판매처에 직접 전화해서 요청을 해 보세요. 정확한 스위치 지름이 몇 mm인지를.

타오행 소켓 지름은 나와 있으니까 대조를 해보면 알겠죠.  

기판 구멍을 물어보면 돼는거죠??

그럼 허용범위 안에 호환이 되면 솔더링 없이도 가능한건지 아니면 소켓에 따라서 솔더링을 해야하고 하지 않아도 되고 그런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하지않는 소켓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도...

첫 댓글부터 천천히 잘 읽어 보시면 다 설명을 해드렸습니다만 : 

기판의 슷치지름과 소켓의 지름을 확인해서 서로 호환되는지 확인할 것. 이게 제일 중요!!!

링크 걸어주신 타오행 소켓은 솔더링으로 작업할 것.

판매처 요청사항은 기판의 스위치 삽입구멍 부분의 지름은 몇 mm 인가?

제가 사용한 소켓은 기판의 슷치 지름에 따라 솔더링 필요없이 이식 가능합니다만, 솔더링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https://zealpc.net/collections/accessories/products/gold-plated-hot-swap-sockets-for-pcbs

그렇군요 ㅠㅠ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홀타 이거저것 알아보면서 솔더링이랑 디솔하는거 알아왔는데

네 이곳저곳에서 알아보면서 공부는 해뒀습니다 ㅎㅎ 보통 홀타하고나서 디솔은 잘안하나요?

홀타 제거작업 하는분도 꽤있었습니다.

막상해보면 별로거든요.

전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홀타이트 작업 막상별로인가요??

하면 막.. 스위치 마음대로 바꿔가며 쓰실거 같죠?

그거 한두번이면 지겨워서 안합니다.. 

기판채로 갈아가며 쓰겠다고 하우징 하나 사면서.. 기보강 추가로 사죠?

안해요 -- 

교체하는거 엄청 귀찮습니다..

키캡 탈거하고 하우징 열어서 바꾸고 다시 키캡 꼽고.... 

한두번 하면 귀찮아서 안합니다..

결국 기보강은 다시 장터로.. .. 대체로 이런테크.. 

거기에 홀타이트시..

키캡만 바꾸려고 뽑아도 스위치 같이 뽑히고.. 파워타건하다보면 튀어 나올때도 있고..

아크릴이면.. 기판이랑 스위치랑 별거하기도 하게 될수도 있고.. 

뭐 그래요.. 

그리고 스위치 꼽는데 쉽지도 않습니다.. 다리 휘어서 인식 안되는거 몇개는 나오실겁니다. 

(경험담)

그럼 그냥 기성품 사서 솔더링을 자주하거나 커스텀 키보드 구매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ㅎㅎ

그리고 별거하기도 한다는게 무슨 뜻인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만약 홀타 작업을 하게 되면

기판에 홀타를 장착후 반대방향에 홀타 주변에 솔더링 해주는 방식이 있고

인두기로 지지면서 기판에  눌러서 장착하는 방식이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첫번째 방법 디솔 할때는 홀타주변 디솔 해주면되는건데

두번째 방법은 인두기로 지지지면서 반대방향에서 밀어주면서 빼야하나요??

갑작스레 이렇게 질문드려 죄송합니다ㅠㅠ

홀타를 납떔하시면. 그거 디솔하는건 진짜..

난해 합니다..

솔직히 직접 못하실겁니다.  디솔더 있어도 안쉬워요..

그거 제거 의뢰 받아서 제거 하는데 디솔더로 안되서 열풍기로 납을 녹이고 핀셋으로 제거하고

잔납을 따로 디솔더로 제거 해줬습니다. 진짜 한참 걸립니다. 

그러고 나서도 기판이 엉망이 되서 결국 기판 교체한 경우도 있습니다. 

할거면 한 다음에 그냥 쓰시고.. 홀타 제거 하고 싶으면 그냥.. 기판 하나 새로 사세요. 

별거는.. 스위치랑 기판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ㅎㅎ

어려워도 일단은 알고 있을려고 합니다

홀타이트가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전에 괴수 가면님이 파시던거 말고 

흔히 중국에서 구입 할수 있는... 잘록한 부분에도 구멍이 있는 타입이 있는데요..

이건 솔더링 하기가 좀 어려우실 겁니다. 홀타 안으로 납이 흘러들어가요..

그럼 스위치를 넣을수가 없어서.. 

방법론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해보시면.. ... ㅎㅎㅎ

아시겠쥬?

저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되서 열풍기 썼다고 말씀 드렸을텐데 ㅎㅎㅎ 윗글에서요. 

그렇군요... 제가 말한 방법이 맞는 방법인데 단지 디솔할때 납제거가 어렵다는거군요

그냥 단지 방법을 알 고 싶었을 뿐입니다..ㅠㅠ 해보진 않았는데 알아보니 대표적으로 저렇게 두가지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맞는지 안맞는지를 알 고 싶었을 뿐입니다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홀타 작업에 대해 알아보니까 저 두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저 두가지 방법은 제가 말한대로 맞는 방법이고 말씀해주신 경우에 사용이 된다는 말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