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TX-87과 TX-pad 를 시작으로 시간될때마다 스위치 윤활하고 조립해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처음의 열정(아무래도 그 때에 비할 수야 없겠습니다만 ^^*)이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괜찮네요
돌고래 2(돌치색 ; 그레이, 군청, 레드알루보강 ; 출처미상 백축 65g 장프링 2)
린패드(골드, 실버보강, 2551 닙에서 펑션열의 보강용 스위치 55g 장프링 3) 입니다.
키캡은 묵혀두던 스카이돌치와 돌치컬러팩을 이용해봤습니다.
사진은 아이폰 7+ 입니다.
요즘 눈팅하면서 틈틈히 만들고 전시중인 키보드입니다.
역시..아크릴은...힘들군요..
이빨빠진 돌고래는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오랜만에 뽐뿌를 불러오는 사진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