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님에게 대여받은 바이퍼V2 의 키캡놀이 마지막 사진입니다.
흰색키캡에 푸른색으로 글자가 써진...
모디열 푸른색도 있었지만 영 안어울리더라구요.
깔끔한 맛이 아주 좋은 키캡이였습니다.
저 파란색이..
실물로 보면 아주 ㅎㄷㄷㄷ...
타건영상은 다음에 올려볼게요!
▲ 하단부분에 RGB가 나오는데... 촬영실에 컴퓨터가 없는관계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하단 RGB가 매력적인것이 바이퍼입니다. 옥타곤에도 있었으면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구했을겁니다.
▲ 60% 배열이라 하나요? 저에겐 컨트롤키, 방향키, 펑션키 등이 영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 그래도 이쁩니다.
단지 이뻐서
하나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 양옆에도 RGB 나오는데 ... ㅎㅎㅎ
▲ 블랙 하우징을 그렇게 선호하진 않았는데 요새 갤러리에 자주 등장하는 1800 블랙이라던가 바이퍼 블랙이라던가.. 요새는 블랙색상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색상 같습니다. 특히 GMK 9009 같은걸 끼얹으면..ㅎㅎ
▲ 눈치채신 분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W E 키를 잘못 끼었.....습니다 ㄷㄷㄷ 사실 방금 포토샵 하면서 발견했으여..ㅋㅋ
▲ 조약돌 느낌이 나는 키캡. 저는 화이트 색상을 선호합니다.
▲ 먼 훗날 이런 조합으로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타이핑용도로만...쓰고싶네여
▲ 다양한 스위치를 타이핑 해보았습니다만 이 와이즈+65G 의 키감을 최고로 평가하고 싶네요.
▲ 키캡을 사실 위치를 잘몰라서 대충 껴둿...
▲ RGB 나오는곳을 합성을 해볼까 했는데.. 실력이 미천한지라..ㅠㅠ 안했어요
▲ 갑자기 끗!
다음주부터 꺼내서 써봐야겠네요..
저 키캡은 퍼렁이라고.. GMK 퍼렁이.. 파란 모디가 좀 강하긴 합죠.. 저도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고요..
곧 GMK blue alert가 올듯한데요.. 이게 흔희들 파각이라는것.. 레트로하죠.. 이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