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키알못이자 신생아 Conte 입니다.
멘탈이 흔들려서 키보드 다 팔아 버렸지만...
또다시 레오폴드 750R로 다시 돌아오네요 ㅠㅠ 진짜 심플하면서 명품 키보드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레오폴드 다른 제품을 구매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타오바오에서 산 키캡까지 장착했습니다 ㅎㅎ
타오바오는 정말로 신기해서 무한 뽐뿌가 오는 곳입니다. ㅎㅎ
그런데 키캡을 구매했는데..... FN키가 없어서 색깔을 맞추려다..
키보드가 촌스러워 졌는데요 ㅠㅠ 조만간에 타오바오에서 키캡을 더 사서
깔맟춤을 해보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이 발퀄이라 이해 해주시길 바래요~ 제가 사진을 정말로 못찍습니다 ㅠㅠ
PS. 허접한 키보드 였습니다 ㅠㅠ
키보드 케이블은 아직 안와서 인증을 못한점 ㅈㅅ합니다 ㅠㅠ
추가(원래 버전은 이겁니다!)
키보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