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에 입문한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항상 사용하고있는 해피입니다.
type-s 윤활에 도전하려고 두대중 한대를 정리하게 됬는데.. 시인성이 안좋은 먹각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_@
사실 이사진은 옆동네에 올려야 맞는것같지만 자주들리는 키랩에 올려봅니다~!
한국어
G80-3000LAMDE 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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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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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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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정말 언제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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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해피경험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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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무접점은 손이 참 편안한 키감같아요 ㅎㅎ (기계식도 그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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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돔의 느낌은 말로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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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각 아름답습니다 ㅠㅠ -
먹각이 참 이쁜데 밤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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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옜날에 사용했었던 두 녀석이지요... 해피는 근데 배열이 워낙 거지같아서 참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키감은 킹왕짱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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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종인지 몰라도... 해피배열 적응이 굉장히 쉬웠습니다. 오히려 해피를 쓰다 일반배열을 쓰다보니 그게더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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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손 안댄 순정만으로도 마스터피스라 생각해서
포인트 키캡이나 추가 윤활같은 것들이 별로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배열이 제 손에만 맞았다면 ㅜㅜ -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윤활품 / 순정품 각각 가지고 있었습니다. ㅎㅎ ^^
순정매력도 포기할수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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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해피는 화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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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접점은 진리,
해피해킹은 사랑이라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