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것 2개, 긴것 1개 만들어봤습니다
짧은것은 순정케이블을 활용해서 만들었고
긴것은 전화선 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짧은것 긴것 둘다 나름대로 매력적인것 같네요;)
짧은것 2개, 긴것 1개 만들어봤습니다
짧은것은 순정케이블을 활용해서 만들었고
긴것은 전화선 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짧은것 긴것 둘다 나름대로 매력적인것 같네요;)
케이블 재질따라서도 잘 되고 안되는게 있지만..
플라스틱 슬리브가 씌워진 케이블은 그냥 댕댕 꼬아서 열 가해주고 식히면 바로 탄탄하게 꼬아집니다
일반적인 피복을 가진 케이블 같은 경우에는
한쪽으로 타이트하게 쭉 말아서 양 끝을 꽉 고정
드라이기 혹은 히팅건(기술만 좋으시면 가스불...) 로 오분정도 지지기
완전히 다 식을 때 까지 놔두기
"다 식으면 꼬인방향 반대로 타이트하게 쭉 말아서 양 끝 고정"
드라이기 혹은 히팅건(기술만 좋으시면 가스불...) 로 오분정도 지지기
완전히 다 식으면 고정 풀기
하시면 탄탄하게 잘 됩니당
저 반대방향으로 말아주는 작업이 중요한 것 이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wTmzg6WMnf0&feature=youtu.be&t=184
영상 쭉 봐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보통 꼬을때
| 꼬불이 구간 |
타이 묶음 ---------------------------------- 타이 묶음
요렇게 해서 열 가해주시고 식히시면 되고
조금 더 타이트하고 탄성있는 케이블을 만드시려면
이전 작업 이후 한쪽 타이만 자르고
꼬인방향 반대로 다시 꼬은 다음에
끝부분 다시 타이로 묶고 다시 지지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