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대략 6개월전 원래의 EM7의 알루 보강판이 마음에 들지않아
서스 보강판으로 다시 조립을 하자는 계획을 세우고나서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서야 스테인 레스 304 재질의 보강판을 습득하게 됩니다.
감격의 스테빌 조립..
감동의 스위치 땜질
땜땜땜땜
이 모습을 보기 위해.
6개월을...
드라이버가 없어서 나사를 채우지 못한건 함정.
서스 보강판 참 단단하니 좋네요..
린님과 역구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