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에 시작을 했는데... 2시경에 끝났네요.
55g 스프링 윤활 / 슬라이드 윤활 / 스티커 작업 / MX스위치 캡교체 / 55g 스위치로 전부 교체.
외관상 갈축, 적축이지만, 슬라이드 구조만 틀릴뿐 55g이라는거...
타이핑시 느끼는 느낌도 조금 달라서 튜닝작업시 기본으로 합니다.
생전 안하던 스프링윤활까지 해보는군요....
점점 끝이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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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14:06
아오~~ 허리야...
조회 수 144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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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상판이라 기판이랑 스위치 작업하면 LED하고 저항까지.... 한방에 끝내려고요.. -
완성작 기대해봅니다 +_+
그리고 작업하신다고 고생하셔습니다 ^^;; -
수고하셨네요. ^^
저는 올회축으로다 한번... ㅎㅎ (물론 스프링은 바꿔야죠. ^^) -
오~~ 회축이라. 그 구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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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완성작 사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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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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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4년도 ......작업이라니 -
광고의 한 장면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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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윤활이 있었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멋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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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보고 갑니다.
작업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완성작 기대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