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에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 차도 없고, 아직 고기가 잘 나올 시기가 아니라서 안 가려고 했는데...
스트레스 풀 겸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 시간에 딱 어울리는 염장샷 추가합니다. ^^
마느님 회를 떠주기 위해서 머리자르고 내장 빼고 왔더니 좀 작죠?
4장 뜨기로 회를 뜨기 시작합니다.
뼈만 남고 ...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
오랜만에 회사에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 차도 없고, 아직 고기가 잘 나올 시기가 아니라서 안 가려고 했는데...
스트레스 풀 겸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 시간에 딱 어울리는 염장샷 추가합니다. ^^
마느님 회를 떠주기 위해서 머리자르고 내장 빼고 왔더니 좀 작죠?
4장 뜨기로 회를 뜨기 시작합니다.
뼈만 남고 ...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