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짜처리 입니다.
http://kbdlab.co.kr/index.php?mid=board_Lsno50&document_srl=97468
고생끝에 하우징까지 체결 했습니다.
이게 말이죠..예전에 완성했었던..하우징으로 뽑아서 작업했으면.. 이 고생은 안했을텐데 말이죠..ㅠㅜ
첫 시작부터...?카운터싱크 작업 하다 .. 하판 금가서.. 서스로 뽑고..ㅠㅜ
a87 ex 키패드 와이어링 -> 디솔, 와이어링->디솔, 와이어링->디솔..ㅠㅜ?
모르는 사이에 보강판 인두기로 지져저 있고....ㅠㅜ
다시 키티패드로 와이어링...?
배열 안맞아서.. 스테빌 구멍 갈아내고..이쑤시개로 고정한뒤..
키캡 끼워 확인하니.. 너무 뻑뻑해서.. 스테빌 갈아내기..ㄷㄷㄷ
하~~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고생이 많았던 키보드였습니다. ㅠㅜ?
작업하면서 고생은 좀 했지만 스테빌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구요. 스테빌.이거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아주 경쾌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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