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반정도 앉아서 일하는?을의 입장인 직장인 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제 손꾸락을 책임지고 있는 애들 둘이네요....
콘 퓨어를 쓰다 m95를 거쳐 XTD에 안착했습니다.
xtd가 딱 제 손사이즈에 맞네요.
요즘 엑셀 작업이 폭발적으로 늘어 예전 방출했던 체리 스탠다드 적축을 주말에 다시 하나 업어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체리가 절 지켜줄거 같습니다.
한국어
나의 책상
2014.02.24 13:23
하루의 반을 보내는 저의 책상입니다.
조회 수 1085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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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에..9시간을 책상에 앉아서만 있습니다. 하체가 너무 약해지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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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단련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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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체보다 허리가 가끔 아파요! 게다가 뱃살이 ㅎㅎ -
헉... 사무실에서 2 모니터... 전화기를 보니, 사무실 맞는거 같습니다. ㅎ -
리포보다는 체리 적축이 더 편한가 봐요??? 보강판이 없어서 그런가요? -
?
워드 작업만 하기에는 리얼이 편합니다. 하지만 제가 숫자패드가 없어 정산기간에는 체리가 꼭 필요하더군요.
쓰다보니 체리 스위치 중에는 무보강이 저한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커스텀을 써보지 않아 확실하진 않습니다.
갈 길이 아직 많네요. ㅜㅜ -
ㄷㄷ 컵도 삼성인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
리얼이가 사무실에선 쓰기좋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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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멍멍이를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리얼포스는 시대를 떠나 어디든 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추억을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