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카메라의 황동 느낌을 살리기 위해 따로 프라모델러분을 통한 의뢰로 추가 도색을 했습니다.
모서리는 일부러 까진듯한 느낌으로 연출했고, 도장 자체도 쓰다보면 벗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후면의 TX 로고는 카메라 및 렌즈의 음각 인덱스와 같이 하얀 도료를 채워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아래는 타건 영상입니다.
올드 카메라의 황동 느낌을 살리기 위해 따로 프라모델러분을 통한 의뢰로 추가 도색을 했습니다.
모서리는 일부러 까진듯한 느낌으로 연출했고, 도장 자체도 쓰다보면 벗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후면의 TX 로고는 카메라 및 렌즈의 음각 인덱스와 같이 하얀 도료를 채워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아래는 타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