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종이가 3배쯤 더 있었는데 사진찍으려고 급하게 치웠습니다..만 여전히 귀신 나올 것 같은 책상이네요..ㅎㅎ 공대생에게 제안서같은 글짓기 퀘스트는 참 어렵네요..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 야근입니다! 오예!
마지막 야근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