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 입니다.
많지도 않았지만 점점 정리가 되어 65 배열들만 남았습니다.
리니어만 두개에 세번째도 리니어 할까 하다가 넌클릭 하나는 가지고 있고 싶어
질리오스 윤활해서 보냈는데.... 저는 역시 리니어네요.. ㅎㅎ
하던대로 크라이톡스 사용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원래 끼워주고 싶었던건 허니웰이었습니다.
하이퍼 퓨즈는 큰 기대 없이 허니웰이 안구해져서 끼워봤는데 의외로 이쁘네요.. 실물이 너무 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