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취미에 단기간에 급격히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원래의 우선순위대로 한동안 지내야 할 것 같아 졸업을 결심하였습니다.
키보드를 취미로 가지면서 정말 많은 좋은분들을 알게 되었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지막 졸업품입니다. 사실 사진올리던날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CLSm이 이제야 도착했네요.
Mod M 텍타일 스위치는 개인적으로 불호인것 같습니다.
그레이 윈키리스 CLS, 블랙 윈키 CLS, 그레이 CLSm 입니다.
바닥의 머리카락을 치워야겠군요 ㅋㅋ 운동하고와서 졸려죽겠는데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하고 비몽사몽 쓰다보니 머리카락이 바닥에 있는줄도 몰랐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