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이 좋길래 제가 가장 아끼는 레인드랍 키캡을 야외에 나가서 촬영해봤습니다.
원래는 오리온2에 장착할려고 했던 키캡인데.. 오리온2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앱코 키보드로 대신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려고 했는데..
의도한대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아디다스 에디션입니다.
가을햇살이 좋길래 제가 가장 아끼는 레인드랍 키캡을 야외에 나가서 촬영해봤습니다.
원래는 오리온2에 장착할려고 했던 키캡인데.. 오리온2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앱코 키보드로 대신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려고 했는데..
의도한대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아디다스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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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레인드랍!!!!!!!!!!!!!!!!!!
눈호강 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DCS 해골편대는 소장중이던 DSA 해골편대 2세트 중에 1세트를 냥군님 DCS 해골편대와 맞교환해서 구한 것입니다.
(냥군님이 카라소님 댓글을 못 봤으면 하는.. ^^;;)
마지막 사진의 문자열 키캡은 5년전쯤에 옆동에서 구했던 쿼키즈 키릴입니다.
파랑파랑하네요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