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ㅎㅎ 물론 저는 솔로마스를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시간으로는 내일이 크리스마스니 이브날 아티즌 키캡 글을 쓰고있는 셈이군요... ㅎㅎ;;;

각설하고 6탄에서 소개해드린 복어 키캡과 같은 키메이커인 일명 ETF, NightCap 에서 만든 키캡입니다.

악마의 모양을 만든 키캡같은데 색이 아주 눈에 띄는 모델입니다.

 

이것도 준 레어정도는 분류가 되는 키캡이라네요. 사진이 발사진이라 은은한 색을 보여드릴순없지만.....

약간 펄계열의은은한 색이 압권입니다.

일단은 발사진 나갑니다....

바로 아래사진은 색갈을 보여드릴수있는 다른 사진을 발견해서 올립니다(첫번째사진)

처음에는 BombKing 모델이 별로 맘에 들지않았습니다만....

 

자꾸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키캡인것 같습니다. 색이 다른 종류가 엄청 많이 있다고 하는데.

 

가끔 다른 모델을 보면 정말 잘만든 키캡인것 같습니다. 이빨의 자세함이라든지.... 사진을 자세히 보여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게 아주 중요한 키캡이 되었습니다.

모드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고 연말 준비들 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키캡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에 키캡이 투슬리스를 닮았다고 하신분이 계셔서 찾아보니 정말 모티브가 투슬리스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에르님이 말씀하신 파판 시리즈에 boomer 사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더 모티브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