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오랜만에 제 러블리한 샴골 하우징들을 꺼내어 사진 한방 찍어봤습니다.
TX 84, TX CP, TX 75 모두 샴골입니다.
TX84는 해외에서 데려온 놈입니다
현재도 사용중인 놈이에요
TXCP는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슷치가 비쌌는데 비싼 값을 하네요
키감이 정말 좋습니다.
cp가 너무 많아서 하나쯤 방출하긴 해야할거같은데 손이 안 떨어지네요
운좋게 구한 TX75입니다.
이놈도 너무 애착이 가는 놈이에요 ㅎㅎ
다만 75배열은 써봐도 써봐도 취향이 아니긴 하네요 ㅠㅠ
장터에서 좋은 거래자분께 구한 돌고래 하이퍼골드와....
로얄 샴골 패밀리는 아니지만 6두품? 서자? 쯤 되는 TX84 오렌지입니다.
색상명은 오렌지이지만 실제로 보면 구리? 오렌지골드? 같은 느낌이에요.... 이놈도 정말 매력적이라는!!
아 이뻐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