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트입니다.
오늘은 라세와 더불어 저를 커스텀으로 이끌어준 LZ-STAN을 받았습니다
제가 사실 1번 신청자입니다.....
공제 참여하고 기다리는 동안 알루 몇 개 만지작해봤는데 어느새 취향이 텐키리스로 바뀌어 버려서..... 풀배 쓸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패키지 여는 순간 그 걱정이 싹 날아가더군요
퀄리티면 퀄리티 디자인이면 디자인 정말 훌륭합니다
STAN임을 나타내는 음각!!
색상단차가 약간 있는데... 사실 같이 진행된 cls에도 색상단차가 있는 걸 보고 걱정했었는데 볼때는 티가 잘 안 납니다.
이 사진도 음각부분을 잘 찍어보려고 밝기를 한껏 올렸더니 좀 티가 나네요
실제로 보면 뭐......미미한 차이입니다. cls도 오는 중인데 사실 조금 신경이 쓰이던 부분인데 다행이네요!
라인 정말 훌륭하죠..
주말에 조립해서 바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상 짧은 LZ-STAN 수령기였습니다
목표로 하던 하우징들 거진 모아가니 이제 졸업준비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