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Blue 로 묶어서
4th 모니터 구성으로 사용중인데,
키보드 마우스 1세트로 모두 제어가 가능하고 어쩌고 블라블라...
보다도!!!!
이놈의 키보드, 떨쳐내기 힘드네요 ㅋ
여기서도 워낙 커스텀 키보드들을 들고 왔다갔다 하니,
덕심 쩐다며 이해해주는 모양새입니다 ...
(.... 좋은게 아니잖아!!!!!?)
사람 성향자체가 이모양(...) 인지라
노트북들도 커스텀해서 일합니다.
Windows 10 의 T430 Quad 모델과 (CPU QuadCore 개조)
Linux Mint 18.x 의 x220 FHD 모델 (FHD 개조)
무전원 USB Type 모니터 e2252Fwu (22inch FHD)
갤럭시Tab 10.1 인치 로
4th 모니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키보드는 매번 바뀝니다만...
오늘은 아크릴 라세 [...]
풍차돌리기 찍을라고 요즘 잔뜩 대기중(?)이지요.
구축해놓고 최고로 만족하는점이라면,
역시나 프로세서 (CPU) 도 3개나 되어서 각각 동작을 하니
시스템 부하가 확연히 줄어든다는거 정도 되겠구요.
단점이라면,
흔하지 않은녀석들로 이렇게 구축하는케이스가 없어서,
좌충우돌하는 이력이 상당히 많다는겁니다.
고작...
생각난대로 세팅한번 해보겠다고
일하는것도 아니면서 야근아닌 야근을 해가며 이 ㅈㄹ(...) 을 하다보니,
내가 뭔짓을 하는건가... 싶은 충동도 한두번 느낀게 아니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