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축제 분위기에 편승해서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아쉽게도 GMK는 아니지만 이 친구도 SA Retro Burgundy, 어엿한 버건디입니다.

모디열의 색을 제대로 담기가 쉽지 않네요.

버건디, 매력적인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GMK버건디도 꼭 직접 실물을 보고 싶네요.

마지막 샷은 가짜 갓스피드와 함께 ^^;;

(추가) 마시로님 리플 보고 추가합니다.

저도 알파열을 보며 눈에 익는 색이라고 생각해서 뒤져보니

초콜렛 모디열과같은 색이더군요.

왼쪽이 버건디 F, 가운데가 초콜렛 Ctrl 그리고 오른쪽이 역시 초콜렛 F입니다.

이렇게 보니 각인 크기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