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고 살다가 오늘 갑자기 기억이 나서
방문 겸 글 하나 쓰고 갑니다

커스텀이 들려있던 제 손에
어느순간부턴 레오폴드가 들려있더니
이제는 DT-35가 제 손에 잡혀있네요

정말 열정과 능력이 대단하신 분들 덕분에 올 때마다 눈호강을 하고 갑니다
공제도 정말 아름다운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언제든 다시한번 커스텀을 쓸 기회가 닿길 기대하며ㅎㅎ
회원님들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