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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류입니다

여기 키랩 가입한지 이제 11개월차 곧 1년이 되가네요

이번 코알라 레플리카 관련하여 글 하나 적습니다. 제가 아는바에 대해서 최대한 적었습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있는 하우징중 하나는 코알라 레플리카 미조립입니다. 실버 윈키리스로요.(이건 제가 방출안할거기 때문에

이와 같은 하우징 거래 교환 판매요청이 오면 꼭 확인하고 거래 하세요)

일단 제가 말씀드릴 전제조건은 전 낫비님과 꼬마마녀님이 다른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했고요

그리고 전 6월경?부터 꼬마마녀님과 카톡을 하고있었습니다.(밴되기 전요)

그래서 이거저거 많이 대화도 나누었고 제가 코알라 레플리카를 구매한것도 10월말이 되어서야 구매했습니다.

일단 저는 낫비와 꼬마마녀님은 다른거로 알고 구매했습니다. 그전부터 꼬마마녀님과 계속 카톡은 주고 받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믿고 구매했고 진짜 코알라랑은 다른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구매했습니다. 정확한건 모르지만 일단 코알라랑 다르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공개로 약속했고 전 장터 내놓지 않겠다 하고 구매후 전 미개봉째로 보관중입니다.

애초에 비공개로 하고있고 전 해외거래도 안하고 국내에도 풀생각없이 혼자 먹고죽을 생각으로 가지고있었습니다.

혹 제가 팔아먹었는지 궁금한분은 직접 인증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무슨 일이 생겨 판매하게된다면 레플리카를 명시하고 키랩에도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전 낫비랑 꼬마마녀님이 다르다고 알고있었고 꽤 오래 연락했다.

어쩌다 코알라 레플리카에 대한 소식을 알게됬다/

제가 먼저 구매가능연락을 드렸다.

구매 후 장터에 풀생각없고 봉인할 생각이였다.(제가 뭐 코알라 구했다 동네방네 소문내지도 않았습니다, 재아노 치려는거 코알라도 아닙니다. 최근 재아노치려는 분들거 다 코알라인줄 알고 넘겨집는분들 꽤 있더군요? 코알라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실망한 부분인데요. 몇몇분들은 다른분 이야기에 없는 살까지 붙여 거짓사실을 기정사실화 시키고 이것을 또 부풀리고 부풀리고 또 그걸 기정사실화 시키고 이렇더군요.

전 제 코알라 공개도안했고 장터풀일도없습니다. 이번 문제가 됬다는게 해외 프리미엄거래라는데 전 레딧 가입도 안했고 긱핵 가입도 gmk 네이버 콘테스트때문에 했고 무튼 뭐 장터에 이 녀석이 등장할 일은 없었습니다. 국내 구매하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국내 구매자들이 해외프리미엄거래했다는 식으로 와전후 기정사실만드는 몇분들(자판기 오후4시부터 계속눈팅중이였습니다. 지금와서 아니라고 발뺌하지마세요)과 거짓을 일단 그럴듯하다면서 계속 다른분들 설득하는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몇 중립자분들 등장하니 쏙들어가고 어떤분이 또 여기에 대한 언급시작하니 등장하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미 글쓴이상 전 코알라 레플리카가 있습니다. 장터에 풀일도 없습니다. 궁금하고 몇몇 제 닉까지 언급하면서 찔러보신분들 직접 문자주세요.. 장터에 제 번호 많이 있습니다. 인증해드리겠습니다. 페이팔도 없어서 페이팔관련 구매도 안하는 제가 레딧아이디도 없는제가 어떻게 팔아먹겠습니까? 게다가 전 해외거래 할생각 해본적도 없습니다.


제 말은 본인이 하우징 가지고 있는 한국유저들인데 왜 대체 이게 해외에 프리미엄판매한게 확정되어서 나쁜놈이 되었고 이걸 와전시켜서 기정사실화 시킨분들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랬는건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으시면 장터 제 번호 보시고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한에서는 다 설명드리게습니다.

이 글 쓰기전만해도 몇몇분들 장터에서 와전된 이야기 계속 유언비어 펼치시던데 저랑 알프스님 등장하더니 다 숨으시는데 그렇게 활동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한분은 제가 닉네임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제 닉네임까지 2번이나 직접 언급하셨기 때문에요.

경고는 아닙니다. 이런 일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물론 상처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첫 커뮤니티라 이게 흔한일인지 몰라서 그냥 떨쳐내려고 합니다.


키랩은 제게 어떻게보면 쿨엔조이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제딴에는 정말  열정적으로 활동했으며 순천에서 수원까지 왕복 10시간해가며 정말 제 모든것을 쏟아부어서 참여중인 첫 커뮤니티 겸 동호회입니다.

그리고 여기 모둔분들을 존경합니다. 제가 이 커뮤니티에 해가 되려고 행동한 적은 한번도 없었고 했는데 왜 이렇게까지 당해야했는지 이해가 안가서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한쪽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말이죠. 어떻게보면 가해자 피해자도 아닌 연관된 당사자가 이미 그 이야기 후 어떤이야기를 해도 선입견이 박히고 필터링이 되어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후 등장해봤자 변명으로만 들리겠죠.. 정말 아는 모든 이야기를 했으며 자신의 이익을 한가지도 추구하지않고 평범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했을뿐인데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지만 이해를 할수없는분들이 계신다면 전 어쩔수 없겠군요..


그럼 글을 마치며  이렇게 긴 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댓글이라도 교훈을 삼아 달게 받겠습니다.

대신 이유없는 유언비어는 펼치지말아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몇분 더 같이 상처받으십니다. 죄없는분들이신데 말이죠,

연락주시면 제가 아는바에서는 다 설명드리겠습니다


  • ?
    물푸레 2017.11.13 02:35
    억울하시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무엇을 가진지 까지 사람들이 알고있었을까요?
  • ?
    산류 2017.11.13 02:38

    전 해외에 몇개가 풀려나갔는지도 모릅니다. 얼마에 풀려나갔는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해외에 풀린줄도 몰랐고 해외에 풀렸다는것을 은하수님이 올린 글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단지 제가 레플리카를 구매하고나서 일부러 비공개로 유지했으며 방출하지않으려 했습니다. 국내시장에 이게 풀리면 혼동이 생기고 논란이 생기니까요.(어차피 해외는 거래 할줄모르고요)

    근데 자판기에선 한국에서 코알라 레플리카 구매한사람들이 해외에 프리미엄거래로 천달러에 팔았다 이래버리니 너무 어이가없고 억울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구매자도 모두 나쁜놈이라 싸잡아 말하더군요



  • profile
    은하수 2017.11.13 02:54
    산류님의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그외국아이가 그러더군요. 그 판매한 사람은 짭인지 몰르고 자기한테 팔았다고 환불해준다거.. 그럼 그 외국인이 뭐라거 생각할까요?? 한국에는 짭인지 모르는 물건을 서로 속여서 판다고 생각하겠죠.. 즉 한국 키보드 시장 전체의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판매자가 외국애한테 미안하다 내가 짭을 만들거 짭인줄 알고 팔았다.. 라거 햇으면 그 개인의 문제가 될수 있죠..
    제가 가징 크게 문제 삼는 것은 바로 이 신뢰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흔희들 그러죠 중국물건은 못믿겠다고.. 이런게 신뢰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우리가 항상 중국애들이 저작권 무시하거 남의것 마구 카피한다고 하죠.. 아가 자판기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내가 너무 가지거 싶어서 똑같이 만들었다고.. 당연히 그건 문제가 없죠.. 그런데 짭을 만들어서 짭이라거 알리면서 파는게 어떻게 문제가 없는거죠?? 내가 가지거 싶어서 내가 혼자 만들어쓴게 아니고.. 짭을 누군가는 만들고 여러사람이 그것을 사는 행동이.. 가지고 싶으니 괜찮아라고 할수 잇을까요?? 그럼 우리는 무엇때문에 중국의 저작권 문제를 비판 하는 것일까요?
    아까전에 그누구도 산류님이나 국내 구매자들이 해외에 프리미엄 붙여서 팔앗다고 비난하지
    않은듯합니다.. 산류님이 그럴 의사도 없었을거고요.. 그렇지만 남이 파는 짭을 산다는 행위기 장당화 되지는 않는 사회가 건강하고 발전하는 사회이지 않을까합니다..
  • ?
    산류 2017.11.13 09:13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전 국내 키랩 장터에서만 키보드 구하기만 하는 유저입니다
    뭐 이게 맞다 아니다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 장터 룰에 떠라 구매하려고 햇습니다. 근데 물량 하나도 안나오고 나와도 일괄묶음 거액으로 아주 극소수뜨고 하더군요.
    나오는 내용으로는 아는분들끼리 다 뒷거래 주고받기식이고 그도 아니면 해외 프리미엄 거래로 되고요.
    전 뒷거래는 그럴수 있다 칩니다. 팔은 안으로 굽으니 기왕이면 아는분들과 거래가 좀더 안전하고 하겟죠.
    근데 전 오히려 해외 프리미엄 거래하는 분들은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공제자분들이 해외로 공제 푸는 것과 별개로 해외 프리미엄판매덕에 국내 물량도 엄청 줄어들어 구하기도 힘든 상황에 그거 노리고 구매하는 일부 비양심구매자도 생기고 그 프리미엄가가 오래된 하우징 공식가가 되가니 돈많은 뉴비가 아니면 뉴비는 구할수도 없는 상황이 됫지요.
    근데 국내장터 비활성화가 되는 요인중 하나인 해외 프리미엄 거래일듯 한데 그것을 하는분들이 한국의 신뢰문제다 라고하는데 전 이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해외 거래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소수에 국내시장에 올드 하우징 희귀하우징안풀리게 만드는분들인데 왜 제가 이사람들의 신뢰를 생각해야 하지 하고요. 어떻게보면 해외프리미엄거래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면 이런일도 생기지 않았겟죠. 초보자나 오래되신분들 중에도 해외 거래는 안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면 해외 거래는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리그 그리고 신뢰문제는 그분들 몇분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인데 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고요.
    프리미엄거래가 잇다고 해도 한국내에서 돌고 돌기만하면 그래도 뉴비에게 입소문 한번은 탔을 거라 생각이 들엇습니다.
    사실 어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여론몰이 가던 상황에 이런말 해도 소용없을듯 해서 지금 적어봅니다
  • profile
    은하수 2017.11.13 09:34
    산류님.. 잘 생각하보세요.. 해외 프리미엄 거래랑 신뢰의 문제가 어이 연결되는지.. 왜 해외 프리미엄 거래가 신뢰의 문제를 가져오죠? 또 물타기인가요? 항상 잘못하신 분들은 결국 해외 프리미엄 탓을 하시는데.. 어떻게 해외 프리미엄 거래가 신뢰를 깍아먹죠?? 전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돈 많은 사람의 전유물이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 기회가 되면 키랩분들 직접 만나서 커피라도 아니면 밥이라도 한번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관계를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10분이상을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했더군요.. 제거 어제도 해외에서 제 기보강 하나를 135불에.. 그리고 키랩 회원분이 너무 찾다가 못찾아서 저에게 부탁한 키캡 하나를 340불에 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어떤 키랩 회원분이 자기 키보드 정리하거 싶다고 한꺼번에 네개를 저에게 넘기고 간 LZ-Iron을 해외 장터에 한달간 노력해서 500불에 팔았습니다.. 배송비가 십만원이 나왔더군요.. 국내는 그가격에 아무도 안사줄듯해서요.. 오늘은 해외에서 구매한 키캡이 세개가 도착합니다.. 두개는 제가 찾아 해메던 것.. 하나는 한 키랩 회원뷴이 너무 가지거 싶어 찾아헤메다가 저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제가 한 이행동의 어느부분이 한국 키보드 커뮤니티의 신뢰를 져버리는 것이죠??
    왜 항상 이 키랩에서는 기승전 해외푸리미엄아죠? 무슨 논리인거죠??
    해외프림엄때뮨에 짭을 만들어서 해외에 거짓말하고 팔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건가요?? 해외 푸리미엄때문에 짭인줄 알고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했다는 건가요??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저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논리적인 관계를 설명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다른 분들이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외 푸리미엄 거래가 짭을 만들고 유통시키고 짭인줄 알면서 구매하게 만든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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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류 2017.11.13 10:07
    음 제 생각과 다르게 이해하신듯 한데요 전 해외 프리미엄이 평범한 뉴비들에게 진입장벽을 올리고 있다고 말씀 드린것입니다. 오해하셧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라이트유저입장에서 국내 시장이 너무 구하기 힘든데 외국시장가면 다 구할수 있다고들 하시는거 보면 대체 해외 시장이용안하면 원하는걸 어디서 구할수 있나 궁금합니다
  • profile
    은하수 2017.11.13 10:25
    제가 레딧 거래를 왜 시작한줄 아시는지요.. 제가 여기 첨 와서 참 가관이더균요.. 저한테 들어오는 딜들이.. 아마 여기 상당수 분들이 제 이 댓글 보면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생각(부끄러워 하실 분들은 그런 딜을 제시도 안했겠지만)합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몇십만원짜리 하우징 하나에 똥물을 묻혀서 수백만원으로 거래를 하고.. 장터에는 잡템 정리해야하니 일괄로만 판다는 글이 올라오고.. 제가 느낀건 30만원짜리 하우징 하나에 똥을 묻혀 수백에 사는 것보다 50-60만원에 하우징 하나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뉴비들한테 똥을 묻혀 하우징 하나를 수백에 파는 것은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것인가요?
    그리고 왜 갑자기 짭을 만들어서 유통시키고 짭을 구매한 것에 대한 이야기중 해외 프리미엄 거래 이야기를 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 ?
    산류 2017.11.13 10:41
    제가 경험하지 않은 이유를 가지고 계신줄 모르고 섣불리 판단한점 죄송합니다
    제가 구하지 않아서인지 뭔지는 모르겟으나 저한테는 딜이 들어온적도 없고해서 그런일이 잇는줄 몰랐습니다
    그런 이유때문이라면 오히려 프리미엄금지가 프리미엄을 야기시키게 된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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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림 2017.11.13 10:25
    저는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오히려 프리미엄을 금지한 이곳 룰 자체가 좀 이상하다 싶어요...

    저처럼 초보도 키보드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오래되신 분들은 더 많겠죠? 올드 하우징을 구하는 이유는 실사라기 보다 수집적인 취미 활동이라고 분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1. 10년전 30만원과 지금 30만원은 전혀 다른 돈인데요...10년전 30만원이 훨씬 큰 가치를 가지고 있죠.
    2. 수집적인 취미 활동에서 프리미엄을 금지한다?
    이 룰 아래서는 우정국 우표 발행 금액 5원 짜리를 10원에 팔면 프리미엄이죠. 우표 수집은 취미활동이고 키보드는 수집 취미가 아닌가요?

    제가 만약 올드하우징 가졌으면, 공제가에 절대 안내놓습니다. 만약 누가 공제가 2배에 산다고 하면 그 딜을 고려해 보겠지요.

    국내에 하우징이 안나오는건, 제가 생각할때 해외 프리미엄 때문이 아닙니다.
    누가 현재 가치가 100만원인걸 공제가 기준으로 판매합니까.

    저는 이런 프리미엄 룰 때문에 나오는 일괄 문화가 더 문제같아요...사실상의 프리미엄이죠.

    저도 초보지만, 평범한 뉴비들의 진입 장벽은 해외 프리미엄이 아니라 프리미엄 금지 룰 같아요. 프리미엄이 인정된다면, 최소한 장터에 매물은 지금보다는 나올테니까요. 그거를 얻고자 프리미엄을 투자 하느냐 마느냐...최소한 선택은 할 수 있잖아요? 지금 이상황에서는 비슷한 급으로 교환 아니면, 저같으면 절대 안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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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류 2017.11.13 10:39
    저도 차라리 국내 시장 프리미엄 허용 해버리면 되겟구나 했는데 이러면 또 국내 악용유저가 늘어나고 하는거 생각해보고 하면서 운영진님들도 많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라 생각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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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임상완 2017.11.13 10:52
    케빈림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 ?
    날아라슈퍼키보드 2017.11.13 03:11
    최소한에 공제자어 대한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엄청난시간과 노력에의해 하우징 만들었는데 누군가가 짭을 만들었으면 공제자의 기분은 어떨까요?
    시장질서 파괴한다고는 생각 않하시나요?
    키랩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듯이 공제자의 하우징 하나하나의 노고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키보드질하기 정말 싫어질려합니다...
  • ?
    산류 2017.11.13 08:43
    저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그리고 전 제가 먼저 물어본 상황이였고 레플리카로는 듣고 구매했으나 전 공장에 남아있는 재고분으로 알고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시장질서 파괴라 하셨는데 저처럼 인맥없고 돈없는 뉴비유저에겐 키랩에서 원하는거 구할수 없습니다
    아는분들끼리는 이미 암암리에 뒷거래하고 그걸 쉬쉬하는 분위기고 돈잇는 사람은 외국에 프리미엄 거래로 원하는걸 구해오는데 전 처음으로 하우징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여기 회원님들중에서도 다른거라도 짭하우징 가진 분들이 있을텐데 그분들 모두 같은 저와 같은 상황인데 왜 이렇게 됫는지 궁금합니다
  • ?
    영원 2017.11.13 03:17

    안녕하세요 산류님
    저는 솔직히 얼마전까지 코알라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산류님의 글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릴게요.

    1. 일단 제가 말씀드릴 전제조건은 전 낫비님과 꼬마마녀님이 다른분으로 알고있습니다.
    -> 라고 하셨는데 현재도 다른 분으로 알고 있다는건가요?

    2. 제가 코알라 레플리카를 구매한것도 10월말이 되어서야 구매했습니다.
    -> 10월 초에
    http://kbdlab.co.kr/index.php?mid=board_cUlO13&document_srl=4719169
    해당 글이 올라왔었는데 전혀 인지를 못하셨던건가요?

    그리고 국내 구매자들이 해외프리미엄 거래했다고 와전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몇몇 분들이 코알라를 구했다고 자판기, 갤러리를 통해 알려짐
    -> 레딧에 코알라가 거래되었는데 짭으로 판명남(프리미엄 판매)
    -> 진짜 코알라 사진이 올라오면서 국내 구매자분들이 혹시 짝퉁을 인지하지 못하고 프리미엄가로 구매하신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와전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판기에 상주하고 있지는 못해서 모든 대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짝퉁은 해당 제품 공제자들에 대한 무시다'라는 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최근 공제하시는 분들 보면 디자인특허도 다 등록하시더라구요
    예시로 들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게임 좀 하셨던 분들이라면 레트로 게임팩을 아실겁니다
    지금은 에뮬로 돌리시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그런 분들이 레트로 게임에 진정한 애정이 있을까요...?
    컬렉터분들은 에뮬을 쓸 줄 몰라서 팩을 직접 사는걸까요?
    호기심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미성년자가 아니시잖아요
    짭이라는거... 도는 순간 이미지는 하락됩니다
    사신 분들은 먹죽한다고 하지만 공제해서 구매하신 분들은 장터에 내놓을때 정가에 팔릴까요?....
    팔린다고 해도 구매자분들은 무조건 한번씩 물어보겠죠....이거 짝퉁은 아닌가요?라고 말이죠
    당연히 기분 상하지 않을까요....
    해외장터에 올린다고 해도 짭이라고 믿지 않는 분위기가 있다면 기분 나빠지겠죠

    복원이 아닌 짭 제품을 알고도 구매하신건
    이타적인건 전혀 생각하지 않은 하나의 이기심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댓글이 길어졌네요

    그 동안 마음고생하신게 글로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부디 결자해지가 잘 되길 바랍니다.

  • ?
    산류 2017.11.13 08:50
    1.두분이 친하다로 알고 있습니다. 2. 위에 말씀드렷다 시피 5개월 가까이 카톡을 주고받던 상황인데 저 이후에연락도 햇고 제가 먼저 연락드렷다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낫비밴때도 전 공제하우징은 커녕 아크릴도 1주일가졋던 초보였습니다 그 아래내용에 관해선 국내구매자는 프리미엄없이 인지는 하고 산거로 압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국내 구매 3개 해외 1개로 알고잇습니다(이거도 어제 들은거) 국내 분들이야 다들 먹고 죽고 나올일도 없던성황이엿는데 소문이 참무섭더군요. 10에서 100까지 와전되고 부풀어 지는게요. 저는 모르지만 그 중에 사실이 몇가지도 잇을수 있겠죠. 그리고 이하우징만 짭관련 욕먹는데 덕미니 짭과 또뀨짭? 도 잇다는걸 어제 듣고 이거도 가지고 계신분들 잇다 들엇는데 이분들도 모두 같은입장 아닌가 생각됩니다
  • ?
    영원 2017.11.13 11:39
    덕미니 짭하고 또뀨 짭이 있었다고 코알라 짭을 알고 사는게 정당화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게시글에서는 어떤 댓글도 교훈으로 받아들인다는것처럼 말씀하시더니
    나만 나쁜 놈인가 저놈들도 나쁜 놈이야 난 억울해....라고 말하시는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인맥없고 돈없는 뉴비유저에겐 키랩에서 원하는거 구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댓글에서 이 말씀은 실망이네요......
    진짜 인맥없고 돈 없는 뉴비유저들이 그렇게 생각할까요?
  • ?
    산류 2017.11.13 11:45
    첨엔 진짜 아는분들끼리만 돌고 도는곤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인거도 다 인정합니다.
    저건 홧김에 쓴 투정글이긴 하네요..저런게 있는지 첨알게되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선례들을 어덜게 된건지. 이게 선례도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터지는건가? 하고요.
    제 생각이 짧았숩니다
    그리고 전 정말 인맥없고 돈없는 뉴비유저는 못구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은하수님 댓글말씀을 보니 왜 해외장터로 눈들을 돌리시고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제가 모르는 사정들도 많이들 가지고 계셨군요..
  • profile
    퍼렁퍼렁이 2017.11.13 07:47

    산류님이 오해 하시는게 있는데요.

    '한국에서 코알라 레플리카 구매한사람들이 해외에 프리미엄거래로 천달러에 팔았다'

    저런 언급은 자판기에 하지 안았습니다.

    리플로 은하수님이 이런 언급 없었다고 써주셨고요.
    오해는 푸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제 자판기에서 경솔 하게 발언 한건
    '코알라가 짭알라인거 알면서 사신분들은 키랩내에서 조치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발언 한 겁니다.

    어찌 보면 짭 구매 하신 분들도 피해자 인데
    이 발언에 대해서는 제가 사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산류님은 공제자가 줄어드는걸 항상 걱정 하셨죠.
    그래서 공제자 입장에서 생각도 많이 하시고요.

    그런데 산류님이 지금 하는 행동은 공제자분들 뒷통수 맥이는 행위라고 생각 되지 않으세요?
    공제자분들은 디자인 유사성을 피해 가려고 노력을 하시는데요.
    일부분 카피도 아니고 짭인거 알고 사면 공제자분들 상실감이 얼마나 클까요.

    어제 라존님이 자판기에서 한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만든 사람이나 알고 산사람이나.'

    키보드 너무 열정적으로 하지 마세요. 상실감으로 인해 불행해질겁니다.

  • ?
    산류 2017.11.13 08:54
    제가 화냇던건 왜 잇지도 않은 사실까지 기정사실화 시키고 부풀리냐는 거엿습니다 위에 말햇다 시피 진작에도 쩝덕미니 짭또뀨 사건이 잇다는걸 얼개 됫는디 이 분둘때도 이런식이엿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전 레플리카를 알고도 구매한 나쁜놈이겟됴 전 그냥 재고분으로 첨에 듣고 산거긴 해도요. 추후 받을때 설명들엇고요 확실하지 않은 아야기는 부풀리지도 와전시키지도 마세요. 말 한마디가 사람 바보 만들고 죽이는거 한순간입니다
  • profile
    봉사청년 2017.11.13 08:29
    개인적으론 공제자 동의없이 복각을 했고 또 그걸 알고 구매한거가 문제 같은데요? 내가 먹고죽을껀데 억울하다? 여기 키랩 회원분들이 실력이 없어 복각 안하는거 아닙니다.
  • ?
    산류 2017.11.13 08:57
    전 복각인줄은 몰럿습니다
    제작공장에 남은 재고가 잇엇고 조금은 다르다로 알고 삿습니다. 가공이 덜된 코알라인줄 알고 삿습니다
    위에선 말로 설명하기도 애매허고 해서 일단 간단하게 레플리카로 알고 삿다라고 정리햇습니다.
    어제 사태 터지고 전화걸어서 설명들어서 겨우 이제 다르다른것을 그리고 어떻게 탄생된건지 듣게 됫엇습니다.
  • ?
    photon6 2017.11.13 08:53
    위작에 대한 인식부족.
    지나친 레어커스텀에 대한 욕심
    이 겹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산류님께선 키랩에 해가되는 행동을 하려는 시도는 해본적이 없다고 글에서 말씀하셨고 저번 대담때 뵌 기억으로는 정말 그러실 만한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보기엔 ㅡ잘못된 인식ㅡ 과 열정을 넘어선 욕심이 결국은 해를 끼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고 멘탈원복된 산류님을, 커피 바리바리 싸와서 회원들에게 나눠주시던 웃음기 가득한 산류님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산류 2017.11.13 09:01
    잘 모르고 돈도 없고 아는분들도 없고 그 상황에 간신히 잡은 정보로 구햇는데 여기서 이슈 터져나가고... 이렇게 된 이상 제 잘못이 없는건 아니게 됫는데 소문 부풀리고 와전되고 공론사실화 시키는 몇분덕에 바보되는건 한순간이네요.
    지방살아서 참여에 제약도 크고 다른 회원님들 만날수도 없는데 뒷거래는 당연히 못하고요 장터에 옛날 하우징은 거의 하나도 안풀리는 상황에서 제가 가지고 싶은것을 구할수 잇는 정상적인 방법이 하나라도 잇을까 궁금합니다
  • profile
    엘리 2017.11.13 10:20
    660 배열과 기성품만 쓰는 당원이라 공제품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지만..
    대다수 이곳 회원분들의 생각은..
    안그래도 작은 파이인 국내 공제커스텀의 장인 이곳을 지키는 수단은..
    지식재산권(지적소유권) 인 공제품들을 회원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가 아닐까 싶네요..
    이런 글을 올리셨다는건 쓴소리도 달게 받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신거겠죠..
    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서 열정가득한 회원들로 언제나 가득한 키랩이 되길 바래봅니다.
  • ?
    산류 2017.11.13 10:45
    물론 제 잘못도 있지요... 어찌됐든 레플리카인점을 알긴 알았다는 점과 그걸 구매했고 숨겼다는 점에서 아직 저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공제했던 공제자님포함 다른 공제자님들께 죄송할따름입니다
  • ?
    hooka 2017.11.13 10:54
    코알라 복각은 예전부터 존재 해 왔다고 들었으며,
    황동 코알라 까지도 복각이 되서 암암리에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같은 헤프닝이 더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겠지요... 심적으로 고생 하셨겠지만
    추천 드리고 싶은건 정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고만 하고 싶네요..
  • ?
    산류 2017.11.13 11:01
    네.. 이번일로 인해서 잘 알지 못하는건 일단 넘어가자고 배웠습니다..
  • profile
    OracleKev 2017.11.13 12:14
    정작 문제는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고 해외 판매를 한건데
    그게 다른데로 튀어서 안타깝네요.

    원래 열정적으로 얘기하다보면 자기생각이 나오게 되고 말실수도 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가 들여다 보면 복잡하고 시원한 해결점도 없으니
    여러가지 관점과 주장이 있을텐데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말실수에 관해서도 관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자판기에서 과열현상이 좀 있었지만(저도 참여자라 죄송합니다), 그런것 때문에 평판이 판가름나지 않습니다.

    레플리카, 해외프리미엄거래, 장터 일괄 에티켓등에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만, 여기선 끼워넣는건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하나만 언급하자면 이런 이슈들이 단순논리로는 풀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얘기 들어보면 다 타당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쨋든 이런일로 인데 주요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연류되고 비판 받는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시소 2017.11.13 13:10
    대륙 짭 덕미니는 갤러리에 올라와도 예쁘다는 말만 있지 비난은 없고.
    산류님 이렇게 당하는거 보면 무섭네요.
  • ?
    이사악 2017.11.13 13:13

    제가 보기에도 엄한 사람에게 화살이 몰리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장 큰 문제는 해외에 사기친 사람과 레플리카를 몰래 유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비난은 중국의 레플리카에 대한 이중잣대도 좀 아닌가도 싶습니다.

    판매자가 왜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했는지에 대해 짐작해보건데 구매한분들중에도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애매하게 구입한분들도 분명있다고 짐작이 됩니다.

    끝으로 레플리카는 지양해야한다는건 백번 맞는 말씀 같습니다. 코알라 뿐만 아니라 대륙발 레플리카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
    MiND™ 2017.11.13 16:18
    현재 낫비(꼬마마녀)가 짭 코알라를 만들어서 해외 구매자한테 진품이라고 속이고 사기 쳤다는 게 문제인거죠. 이번에 은하수님한테 딱 걸렸지만... 다음 번에는 진품과 가품 구분이 안갈 정도로 절묘하게 만들어서 해외/국내 시장에 풀까봐 전 걱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짭 하우징 구매자가 계속 있는 이상 낫비(꼬마마녀) 사기 행각은 멈추지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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