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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공구






안녕하세요. 브라이스 입니다.

문뜩 든 생각으로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 하나 작성해 봅니다.


공제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보면(특히나 Keycap과 같이 기본 MOQ가 높은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잔여 셋이 발생됩니다.

크게 보면 이런 이유가 되겠지요.


- MOQ 부족 : MOQ 부족에 대해서 공제자가 부족분을 흡수한 수량

- 참여 취소 : 참여 후 취소를 하는 경우. 사전 취소면 그래도 나은데, 공제 진행결정-GMK Invoicing 과정에서 발생될 경우

- AS 셋 : AS를 대비하여 공제자는 항상 Extra를 준비할 수밖에 없는데, AS 종료 후 발생된 Extra 셋


이러한 Extra Set에 대해서 공제 완료 후 Drop을 진행할 경우, 사전 공제 참여를 하고 기다린 공제 참여자와  무엇인가 차별성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차별성을 두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이렇습니다.

차별성을 두기 가장  쉬운 방법은 가격의 변동입니다. 다만 가격을 높일 경우, 프리미엄 거래가 금지된 상황에서 기존 공제참여자가 추후 Drop 가격으로 판매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결국 양심에만 맡겨야하는 상황이 오고  이로 인해서 부작용이 발생 가능합니다.

통상 해외의 경우 다음과 같이 3단계의 가격을 가지게 됩니다.

- 공제가격

- 공제접수 완료 시점 ~ 제품 제작 완료 시점 가격

- 공제 종료 후 가격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Extra Set의 경우 공제자의 비용이 사전 들어가므로, 해외와 같이 가격을 올려서(소폭) 차별성을 두고 추후 구매자의 양심에

    맡긴다. ==> 공제자배려 Case 

2) Extra Set의 경우 공제자의 비용이 사전 들어가므로, 해외와 같이 가격을 올려서 차별성을 두고 소폭 상승되어 입수된

    금액은 키랩 운영비로 돌리며, Extra 구매자도 공제시 금액과 같은 금액으로만 판매를 하도록 한다. ==> 키랩배려Case 

3) Extra Set에 대해서도 차별성 없이  그냥 공제 가격으로 Drop 한다 ==>Extra set 구매자배려 Case

4) 기타 의견


공제자의 입장 / 공제참여자의 입장 / 추후 Extra를 구매하는 입장의 다각도에서 한번  고려해보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아

2018.02.27
10:45:37
브라이스님 키캡 공제참여를 안한 입장에서 글을 남기긴 그렇지만 댓글 활성화를 위해 ^*

공제가를 유지하는게 요점인 것 같습니다.

양심, 사이트 유지를 위한 운영비는 강제할 수 없는 부분이고 본인이 직접 결정을 해야하는 사항이라 조건으로 하기엔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3번에 참여방법에 있어서 추첨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최초 공제참여했던 분들에게도 추가 구매 기회를 줄 수 있고 그리고 뒤늦게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될수 있겠네요


소소한 이벤트도 될 수 있구요.

이런 방법은 아티시안 키캡 판매에서도 사용되기도 하죠.
단, 추첨 과정이 번거러울 수 있습니다. ㅎㅎ

영원

2018.02.27
11:32:53

1번으로 파는 대신에 구매자들을 리스트화해서

기존공제자가 추후드랍가격으로 팔지 못하게끔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리스트화 과정이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의 장터에서는 구매자의 양심에만 맡기기에는 조금 의문부호가 드네요

SUOL

2018.02.27
12:17:32
profile
저도 브라님 공제 참여는 안했지만...^^;
3번이 제일 깔끔하고 뒷탈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ㅎ

카라소

2018.02.27
12:18:27
profile
3번은 프록시를 하는 개인에게 단체가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합니다
전 이런 구조를 굉장히 싫어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한두 푼도 아니고 수백 수천만원을 재고로 쌓아놓는게
즐겁거나 유쾌한 일은 아니겠죠
1번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2번도 괜찮은 절충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영원님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구매자의 키랩닉, 이름을 목록화해서 공제글에 박아두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DJ_d

2018.02.27
12:37:39
간단하게 가산금은 ‘정률 10퍼센트’이런 식으로 정해두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1번 찬성합니다. 공제자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니까요.

Silver

2018.02.27
12:45:22
profile
이번에 첫 참여했지만 솔직히 항상 공제가라면 저같은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한없이 감사하지만.. 솔직히 고생하시는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올려받아도 된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공제해주시는 브라이스님께서 키랩운영진분들과 조율을 통해 결정하시게되겠지만 고생하시고 덕분에 편한방법으로 좋은 키캡 참여할수있음을 압니다.. 어떤 방식이든 이유있을것이고..믿고 찬성합니다^^

테레비2

2018.02.27
13:25:52
profile
저는 3번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공제 이후에 가격을 올리면 공제자입장에서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해당 키캡을 원하는 유저가 공제자에게 가격이 올라간 신품을 사기보다는 장터에서 기다리며 잠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공제자분도 여러셋트를 끌어안고 있다고 해서 득될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어떻게든 떨어내는 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중고거래 과정에서도 싸게 산걸 비싼가격에 파느니 하는 이슈를 없앨수도 있겠고요.
물론 이경우 공제자분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가정이 깔려있습니다.

yunhui

2018.02.27
13:57:53
글로 풀어내자니 적절한 단어나 정리가 어려워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공제자의 대응과 신뢰
상생관계에서의 희생
그리고 의사소통

어떻게 보더라도 1번 아닐까요

HELLDROP

2018.02.27
14:05:38
profile
당연히 1번입니다. 공제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MOQ를 맞추기 위해 공제자의 비용이 투입이 되었다면 이후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종의 위험부담금 정도는 수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수: 1 / 0)

버츠

2018.02.27
15:34:07
profile
1번이 무조건 공제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볼수는 없을거 같아서 공제자의 상황 및 필요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바뀔수 도 있어야 할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때로는 3번의 경우가 공제자에게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번이 공제자의 입장에선 가장이상적일거 같은데 ..제 의견은 4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냥마냥

2018.02.27
15:37:08
profile
2번이 키랩 차원에서 가장 좋을 거깉고
그리고 잔여분 구매자 리스트를 올리시는게 좋을서같습니다

KIelec

2018.02.27
17:37:20
이건 위험요소를 들고 가시는 공제자 입장에서 당연히 1번 아닌가요... 단지 가격 상승을 지나칠 정도로 하지 않는선에서 판매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프록시도 수고비 거의 없이 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금벌레

2018.02.27
18:30:46
profile
전 1번이 좋을것 같습니다.
실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공제자를 믿고 공제 참여한 분들에게 메리트가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모험을 한 보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추후 잔여분에 대한 판매는 다소 가격 올라가더라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추천 수: 1 / 0)

이삭

2018.02.27
18:55:20
profile

1번에 한표입니다.
공제참여자 명단을 공제글에 계속 등록해놓고 추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놓으면 자정기능으로서 작용할것 같습니다.

Nightfall

2018.02.27
19:15:15
1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잔여 셋까지 공제자가 처리하는 건 매우 귀찮은 일이니까요.

준짱

2018.02.27
19:27:48
profile
저도 어떻게 보면 1~2번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되지만,
(공제 참여자들과 공제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저게 꼭 장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기서 둘 모두를 만족시키게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성립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 물건들이 소진이 가능하냐?죠.

만약에 1번 2번 둘 중 하나를 컨택하여 실행하였는데
물건이 안 나가면?.

물건이 나가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 아닐까요.

이미 투톤베이지, 블랙이색, 돌치만 성행하던 시기는 지난 듯 합니다.
여러 종류의 키캡들이 시간이 멀다하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원래 가격에 참여 못한 분들이 그 이상의 값어치를 주고라도 그 킷을 구매할 메리트가
과연 존재할 지도 미지수구요.
(참여 못한 이유중에 다소 높은 가격도 한 이유에 포함이 될 지언데)

+) (추가로 예를 들어 내가 만약 10만 퍼렁이를 놓쳤다. 근데 엑스트라셋으로 나온게 13만이다.
차라리 그냥 안사고 11만 유니키를 선택한다면? < 걍 예시입니다. 이 가격은 아닐테고)

이런식으로 비슷한 키캡들이 종종 많이 나오니까 선택지 자체도 넓힐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물건에 가치가 하나가 아닌 둘 이상으로 나뉘어지면
또 장터링에서 말이 나올 상황이 분명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저는 뭐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라도 3번이 괜찮을 법 합니다.

파츠

2018.02.27
20:43:10
profile

다른분들하고는 좀 다른의견이네요.. 이걸 키랩에서 금지하는 프리미엄이라고 애기하는거하는거 자체가 좀 의아스럽네요. 이글을 외국인이 번역해서 볼 수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 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안좋은의견으로 남기는덧글 절대 아니구요..(오해없으셨으면)

생각에차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싶어서 그렇습니다.


당연히 1번입니다. 공제자에 대한 당연한 배려라고 합니다.
근데 정도의차이가있겠죠. 물론 이것도 공제자분 자율적으로 하시는게 맞다고 보지만. 정도가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추후구매자분양심에맡긴다" 이부분이 무슨뜻인지가 헷갈리네요.
공제이후 가격을 올려 판매했을때 구매자가 해당 품목 처리시 산정하는 가격을 말씀하시는건지.
공제자가 여유분을 판매할때 가격을 구매자가 양심에 맞게 책정하겠다는 의미인지..
헷갈립니다.

미리 공제게시글에 명시해놨으면 공제 가격을 달리받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gmk로부터 입금전에는 10만.
gmk로부터 생산완료후 공제자에게 발송전에는 11만.
gmk로부터 배송받고 국내발송전에는 12만

공제완료후에는 13만

뭐 이런식으로.

제가 예전 참여했던 해외공제가 공제자가 이런식으로 진행하더군요.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리 공제진행할때 애기해놨으면 이부분도 전혀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제가 보는입장에서는 이걸 키랩에서 안좋게보는 프리미엄이라고 보기는
참....글쎄 모르겠습니다.

근데 공제를하기위한 목적이 아닌 판매를하기위한 목적으로 많은 여유셋으로 장사를 하기위한 목적. 이부분은 반대입니다.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쇼핑몰에서 판매하면되겠죠. 이런경우는.

테레비2

2018.02.27
20:54:02
profile
공제 이후에 조금 비싸게 판다고 프리미엄이란게 아니고

공제 참여해서 싸게 산 사람이 나중에 팔때 공제 이후 가격으로 파는 얌체짓을 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추후 구매자의 양심에 맡긴다는게 이런 부분을 말하는거에요.
(추천 수: 3 / 0)

테레비2

2018.02.27
21:01:03
profile
다시보니 댓글중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써있는 댓글은 제가 위에 쓴거 밖에 없는데 의아스러우시다니 뭔가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아 도움이 될까 싶어 이야기 하자면

공제참여를 놓친 사람 입장에서
공제참여한 사람이 나중에 장터 드랍할때에 프리미엄을 붙일 수 없는 룰이 있기 때문에 굳이 공제자한테 더 비싸게 사지않을거라는 겁니다. 장터에서 공제가 그대로 나올테니까요. 그러면 공제자는 재고를 소진하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추천 수: 1 / 0)

파츠

2018.02.27
21:17:07
profile

테레비님 겨냥해서 애기한거 아닙니다..전체 덧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선택지중 어떤부분에 공감하셨는지 전체적인 맥락만보고 단지 제생각을 남긴덧글입니다.

표현에 있어서 좀 오해가될만한 소지가 있는건 맞는거 같네요..죄송합니다.
누구를 겨냥해서 말한건 절대 아닙니다.


공제 참여해서 싸게 산 사람이 나중에 팔때 공제 이후 가격으로 파는 얌체짓을 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 네 이건 분명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라클|OracleKev

2018.02.28
00:03:19
profile
공제자가 비용과 리스크를 가장 많이 부담하는 것이고 초기공제참여자가 가담하는 것이니
당연히 1번이 기본이 되어야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차별성은 공제자가 조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악냥이

2018.02.28
01:10:29

이 글은 “그 재고분이 나에겐 손해다. 난 손해보기 싫어서 재고분을 대놓고 팔테니 가격을 정해달라!” 는 걸로 해석이 되네요.

그럼 공동제작의 의미에 맞게 단가 공개가 먼저 이뤄져야하지 않을까요.

공제와 공구는 다릅니다. 키랩분들은 한국의 브라이스라는 닉네임의 프록시에게서 공동 구매를 하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수요조사 해서 인기있는 제품 수입해서 판매하시는 겁니다.

공제 참여자분들은 브라이스님이 이익을 취하시는지, 손해를 보고계신지, 그 금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모릅니다.

단가가 얼마고 배송비가 얼마고...모릅니다.

이게 ‘공동’제작 인가요?

재고분의 가격을 정할 것이 아니라 본질부터 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만약 사업이시라면, 물건 판매하시는 사업자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제작도 전에 수요를 대충 알고, 선입금의 예약판매...얼마나 좋은 조건입니까?

난 손해를 보지 않겠다!? 소비자가 그것까지...? 

사업이 아니라 공동 제작이라면, 단가를 포함한 모든 것을 공개해주시면 설명 되겠네요.

모두가 두 팔 벌려 재고분 판매를 환영하겠죠. 


위의 글은 브라이스 뿐만이 아닌 공동제작의 탈을 쓴 공동 구매식의 판매를 하시는 분들은 전부 해당하는 글이죠.

지금의 키랩의 공동 제작은 단어가 바뀌거나 그 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법적인 효력이 있는 공동제작계약서도 있습니다.



또한 장터에서 AS해주신 하자분 판매하시는 것 봤습니다... 제 눈엔 안보입니다라니요?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이시네요. 

그럼 AS는 왜 해주신거죠? 안보이시는데?

거기다가 안보이시면 그 구매자분과 말씀을 나누시면 되거나, 혼자 안고 가시면 되는데

장터글에 대놓고 적으시다니... 제가 그 구매자라면 굉장히 기분 나쁘겠네요.



공개를 안하신다면, 그나마 재아님의 의견처럼, 추첨이 낫겠네요. 이건 단순한 불특정 소비자의 의견입니다.

(추천 수: 8 / 0)

이삭

2018.02.28
06:50:40
profile

기본적으로 키랩의 대부분 공제는 공제진행 글에 "영리"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참여자 내지는 구매자분들도 순수 비영리가 아니라고 확인하고 참여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악냥이님의 말씀에도 일부 공감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관례적으로 계속 "공동제작"이라는 명칭을 익숙하게 사용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을뿐...

공동구매(Group Buys)나 선주문(Preorders) 정도로 현재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오해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들 아시듯... 긱핵이나 레딧과 유사한 형태지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yunhui

2018.02.28
12:04:14
한참 가지고 있던 생각을 브라이스님 글을 빌려 터트리시는거 같은데
공제글 서식만 봐도 악냥이님 댓글 전부가 의미 없음이 되버립니다

이때까지의 키랩 공구/공제 대한 어떠한 것이나 단어 선택이 마음에 안드셨던지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이삭님 댓글처럼 Group Buys, Preorders 이 두단어로만 바꿔버리고 이해하면 이런 댓글이 없을테구요
이 영어 단어도 마음에 안드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도 단어 사용 조정은 어느정도 타당하고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s는 제가 그때 자판기를 보고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두분이서 따로 얘기하고 처리한 내용입니다. 무작정 따지시는걸로 보여 아쉽습니다
(추천 수: 1 / 0)

eun

2018.02.28
22:29:49
profile
이 키캡 공제에 참여해보지 않았고. 사실 참여글 조차 읽어보지 않은 1인입니다.
하지만 다년간의 공제를 수도없이 지켜보았고.. 많이 참여했다면 참여해 봤습니다..

항상 공제때마다 떠오르는 감자인거같아 전.. 그점이 아쉽네요.

공제라는 이름에서의 단가 공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켜지기 힘든부분이겠죠.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였지만, 투명성(?) 이라고 불리는 부분에서의 차이점은 분명 존재하니까요.

지금 악냥이님께서 작성하신 댓글은 사실 저 또한 동의하는 봐가 큰게 사실입니다.

단어의 선택을 하고 이해하면 이러한 댓글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공제를 떠나서 Group Buys, Preorders 이 두부분 역시 단가적인 면을 알아야 진행하는 구매 방식이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공공이 제작하던 그룹을 짜서 구매를 하던 먼저 구매를 하던.
물건이 얼마인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구매.. 그러고 구매가의 얼마가 영리가 포함되어 있다면.
또, 그 부분 참여자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사실상 말씀하신 모든 구매방법과는 다른 구매대행(사실 구매대행도..공개되는 부분입니다만;;)이라는 말이 맞는게 아닐까요?

저 또한, 고생하시고 컨택하신 모든 수고에 대해서 영리를 취하겠다 라고 하신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내가 원해서 사는 거고.. 그것을 편하게 구매할수 있게 해주신 부분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하지만 공제 게시판은 공공제작에 대한 게시판이고 이방역시 공동제작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는 곳이 맞지요.
그래서 이글은 공제토론 게시판에 올린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게 사실이고.. 그 내용 또한 이곳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키캡이 공제였다면 악냥이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또한 격히 이해됩니다.

extra set의 해결보단 최초 시점에서 잘못 끼어진 단추를 푸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례했습니다.
(추천 수: 5 / 0)

오라클|OracleKev

2018.03.01
00:03:30
profile

약냥이님이나 은님 입장 전혀 공감이 안되는바는 아닙니다만,
"영리" 공제가 대부분이고 현재 예전같이 아름아름 하는 수량이 아닌 상황에서
단가구조 공개하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논란거리만 될수 있구요.

특히 사실상 하우징 공제든 키캡 공제는 단가구조는 어느정도는 조사 좀 해보면 다 아는것이고 과도한 이익을 취하면 쉽게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지탄할수 있는 상황에서요.
그리고 지금 재기하는 이슈는 여기서만 국한된게 아니라 다신글이 좀 건설적이 아닌것 같네요.

(추천 수: 1 / 0)

eun

2018.03.01
00:14:57
profile
안녕하세요. 오라클님!
처음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제글에 대한 댓글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는 글을 적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무작정 단가를 공개하자 라고 말씀을 드린게 아닌데 너무 그렇게 보였네요.

저는 그냥 원초적인 문제인데요. 공제라는 단어의 의미가 몬가 싶어서요.
공동 제작으로 알고있는데.. 공동제작에 대한 영리가 언제부터 당연시 되었는지.. 왜 항상 이슈인지..
논란거리라고 하셨는데.. 논란이 되는 이유가 몬지 생각해 보게되네요.. 왜 일까요..?
아쉬워요.. 커뮤니티 자나요.. 그래서요...
(추천 수: 2 / 0)

이삭

2018.03.01
20:51:47
profile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초창기 비영리 공제라는게 현재는 불가능한만큼 공제라는 단어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현재 공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방식이 대부분 공동구매/선구매/예약구매 형식으로 진행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예약구매나 공동구매에서 원가공개 단가공개 하는곳을 국내,해외 포함해서 대부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공제의 형태는 사실상 공동구매나 선구매 또는 예약구매에 더 가까우나 공동제작에 포커싱을 하다보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것 같습니다.
현실이 이런만큼 공동제작의 영리,비영리 따지는건 현 상황에서는 소모적인 부분 같습니다.

대놓고 비영리 공제 하라고 누가 강요를 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옆동네 같은경우에도 순수 비영리 공동제작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고 실제로도 그러한 공제는 사실상 수년간 끊겼지요.

이미 공동제작의 형태 보다는 공구 또는 예약구매에 가깝게 국내던지 해외던지 대부분 운영이 되고있는 만큼

현상황에 맞춰서 공제 말고 공동구매 예약구매 이런쪽으로 해서 공동제작이란 단어 사용에 대한 오해를 없애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그대로 마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논란이 심심찮게 나오는만큼 게시판의 "공제"라는 이름도 변경을 하거나 따로 분리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이런 생각도 있다고 참고정도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추천 수: 2 / 0)

카라소

2018.03.01
23:52:59
profile
단어에 매몰될 필요가 없다는 게 요지 같습니다.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구요
헌데, 현재 이런 반대여론이 나오는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제작' 이 아닌 영리성의 판매였다면
제작자가 좀 더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합니다
제작 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연기되었다면 언제까지 연기 되는지, 사후 as처리는 깔끔한지
그런데 이게 잘 이루어졌느냐?
아니죠
물론 잘 하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불만이 나오는 것이고
더군다나 사건이 터지고나니 '공동제작'의 의미를 되새겨보라 는 말도 나왔던 터라
이게 무슨 공제냐 싶은거 아닐까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그대로 마주해야 한다면,
공동제작이라는 이름으로 영리성 제작을 하는걸 유지한다면
적어도 참여자들에게 부당한 짐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삭님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얘깁니다만 느낀 바를 좀 덧붙여 봤습니다)

이삭

2018.03.02
00:11:37
profile

저도 카라소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현재 진행되는 공제는 사실상 공제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큽니다.
앞서도 언급드렸지만 Group Buys and Preorders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사후처리도 신중하게 고민하여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본문의 키캡 Group Buys는 그 특성상 어려운점과 한계점도 명확한 만큼 진행자와 참여자간에 이해가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카라소

2018.03.02
00:16:36
profile

네 하우징과 키캡은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에 십분 공감하는 바이고 따라서 1,2 번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위에서 공제라는 단어의 지향성을 지적하신 분들은

이번 글 자체보다는 이전의 사건들에 주목하여 말씀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브라이스님께서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yunhui

2018.03.02
00:22:14
그렇죠
이때까지 댓글이나 글중에 제일 잘 풀어 설명해주신듯 합니다
제가 보고 느껴왔던것들이구요
(추천 수: 1 / 0)

오라클|OracleKev

2018.03.02
2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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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님! 답변이 늦었네요 ㅠ 자판기등에서 뵌것 같아 구면인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커뮤니티의 이상적인 모습에 정말 많이 공감이 가는데요.
다만 현재 키랩 규모나 회원구성의 다양함으로 때문에 공제에서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모습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물론 MoQ달성에 기여나 의견제시 이런측면 무시 못합니다만, 설계, 디자인, 시제품 테스트, 생산과정에 참여하는건 극히 일부분 인것 같습니다. 사실상 공제자들이 끌고가는 상황인데, 과도한 요구를 하긴 어렵다 생각이 되네요. 커뮤니티의 교류, 질적성장 이런건,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생각이 되구요.
잘 모르겠지만 생각나느대로 적어봤습니다.

브라이스

2018.02.28
07:19:05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 이 글을 쓸 때의 핵심적인 의도는 참여자와 비참여자 사이의 어떤 차별성을 주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물론 가격의 변동이라는 부분이 가장 고려하기 쉬운 옵션이라 작성을 한 것인데, 이것이 가격으로 국한되어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서 많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부분에서 장단점이 공존하게 되는 부분도 맞는 것 같고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도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초기 언급을 했듯이 단순히 의견이 궁금한 것이었고, 이를 반영하여 제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기 퍼렁이 진행 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GMK에서 무료로 제공해 준 포인트 키캡을 비참여자(추후 장터 구매자)에게는 제공을 하지 않았고, 포인트 키캡의 판매금액은 키랩 운영비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계속 지속될 수 있을 좋을 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다시 한번 다각도의 시선에서 여러 의견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PS.
혹시나 이 글이 어떠한 이슈가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문뜩 든 생각에서 빠르게 작성한 글이기도 하거니와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위치의 키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키감은 주관적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떠한 내용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각자의 의견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모든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추천 수: 4 / 0)

은하수

2018.03.03
2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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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읽고 저의 생각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다들 공제에서 공제자의 수익부분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1. 키랩에서 이루어지는 공제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자세입니다.

참여자들은 공제자들이 공제가 아닌 수익을 추구하면서 공제라고 한다고 합니다. 공제에서 공제를 진행하는 사람은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같이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 총대를 매고 고생을 합니다. 그렇기에 그 고생에 대해서 수익을 바라지 않는 것이지요.. 여기서 핵심은 서로 잘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제품에 조금의 문제가 있어도 서로 웃고 넘어가는 것이지요.. 그럼 과연 요즘 키랩 참여자들의 자세가 기존 서로가 잘아는 사람들끼리에서 이루어지는 공제의 참여자의 자세와 같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전혀 아닌듯합니다. 서로 아는 사람들중에서 한명이 총대를 메고 일을 진행하였다면, 작은 실수나 하자에 대해서 관대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여자들이 기존의 공제 참여자들과 다른 자세를 가지면서 공제 진행자들의 수익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듯합니다.

2. 공제자의 수익이 과연 공제자의 수익인가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갑, 을, 병 세명이 A라는 제품을 공동제작하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A라는 제품을 B라는 공장에서 100원을 주고 만든다고 생각해봅시다. 갑이 공제를 진행합니다. 갑은 열심히 도면을 그리고 공제폼을 올리고 B라는 공장에 A라는 제품 3개를 주문합니다. 갑을병에게 100원씩 돈을 걷어서 B 공장에 300원을 보내고, A 제품 3개를 받아서 을과 병에게 보내줍니다. 이경우 공제가는 100원이 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갑이 도면을 안그리고 정에게 도면을 부탁하고 30원을 주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갑을병은 각각 110원씩 내야합니다. 그럼 갑은 300원은 B공장에 주고 정에게 30원을 지급하게 되지요. 이경우 공제가는 110원이 됩니다.

한단계 더 나가 볼까요? 만약 갑이 이런일을 대행해주는 C라는 회사에 공제를 부탁합니다. A라는 제품 3개를 생산하여 보내달라는.. C라는 회사는 정에게 30원을 주고 도면을 그립니다. 그리고 B라는 회사에 300원을 주고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서 갑을병에게 한개씩 보내줍니다. 자기들의 서비스 비용으로 30원을 요구합니다. 그럼 갑은 갑을병에게 각각 120원씩 걷어서 C에게 360원을 줍니다. 그럼 C는 정에게 30원을 주고 B공장에 300원을 주고 30원을 서비스 비용으로 받게 됩니다. 이경우 공제가는 120원이 됩니다.

위 세경우는 엄연히 공제입니다. 갑이 갑을병을 위해서 진행한 공제이죠. 그러나 첫번째 경우 공제가는 100원, 두번째는 110원, 세번째는 120원이 됩니다. 물론 첫번째의 경우 공제진행자 갑이 가장 많은 고생을 합니다. 세번째의 경우 공제가가 가장 높아지지만, 공제진행자 갑은 가장 적은 고생을 하게 되고요.

만약 첫번째 경우로 돌아가서, 갑이 도면을 그리고 주문하고 제품을 받아서 나누어주면서 공제가를 120원으로 한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이경우 결국 갑은 60원의 수익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제진행자로서의 수익이 아닙니다. 갑은 이경우 공제진행자의 위치도 있지만, A라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도면을 그린 정(30원을 받습니다)과 제품을 주문하고 받고 나누어주는 C(30원을 받습니다)회사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즉 갑은 공제진행자로 역할을 한 동시에, A라는 제품 생산과정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즉 공제진행자의 역할과 A라는 제품 생산단계의 생산자 역할을 동시에 진행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제 진행자 갑은 A라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역할을 한 갑에게 A제품의 가격 360원중 60원을 지급한 것입니다.

이것은 공제진행자로서의 수익이 절대 아니죠. A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생산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금액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공제자의 두가지 역할을 혼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공제자와 공제참가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예전의 소규모 동아리에서 서로 아는 사람끼리의 공제는 2번에서 첫번째에 가깝다고 봅니다. 공제자는 서로 아는 사람이기에 자기의 희생을 당연시 하면서 진행을 합니다. 그렇기에 공제참여자들도 공제진행과정의 스케줄이 미뤄지거나, 공제품의 하자에 대해서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서로 응원을 하게 되지요.

요즘 키랩의 공제는 2번글에서 마지막 설명을 한경우의 공제라고 봅니다. 즉, 공제자는 공제진행자의 역할과 공제품의 생산자의 역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예전의 공제와는 다른식으로 응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만약 2번의 세번째 경우에 공제 스케줄이 늦춰지거나, 공제진행상의 의사소통이 문제가 된다면, 갑은 C라는 회사에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을 해달라고 하겠지요. 그리고 C라는 회사도 스케줄이 지켜지도록 해야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하겠지요. 그리고 도면상의 하자가 있다면 갑은 C라는 회사에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C 회사는 정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겠지요.

그러나 첫번째의 경우라면 도면상의 하자가 있어도 서로가 받아들이고 넘어가면서 고쳐갈 문제라고 볼듯합니다.

요즘 키랩의 공제자들은 공제진행자의 역할은 잘 수행하지만, 공제품 생산자의 역할은 좀 미흡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제참여자들은 공제자의 이 두역할을 혼동하면서, 각 역할을 구분해서 비판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당한 요구를 못하고, 정당한 대우도 못받는듯 합니다.

공제참여자들도 공제자들의 수익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 아니고, 공제자의 공제품 생산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공제진행자의 수익이라고 문제 제기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제가에서 공제자의 공제품 생산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였기에 정당한 요구를 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할 듯합니다.

민감한 문제에 긴글을 적게 되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기분 상하게 할까 걱정을 하면서도.. 그냥 제가 7개월 가까이 지켜보면서 생각 정리한 것을 적어봤습니다..
(추천 수: 2 / 0)

또각또각타자소리

2018.03.06
13:00:17
사실 공제로서의 개념은 넘어선것 같고, 개인이 일종의 사업으로서 제작 후 이윤을 남기고 판매하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라 봅니다.

TX 키보드 처럼요..... 올바른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또각또각타자소리

2018.03.06
12:51:33
자유시장에서 뭔가를 제재하는 것은 사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기 룰이 있으니 따르기는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룰은 있으면 다르되 사회의 시장 논리 처럼 자유시장에서 뭔가를 제재하는 것은 가능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사실 A/S를 위한 여분은 공제가에 판매하든 감가 삼각을 고려해서 금액을 붙여 판매하든 그건 판매자의 결정 사항이라 봅니다. 그리고 공제 진행 중에 취소는 받아 주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윤을 남기는 사업이든, 공공의 목적이 있어 다 같이 돈을 넣고 제품을 획득하는 방식이든 중간 취소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죠. 충분한 패널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왕덱스

2018.06.04
15:51:38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그것들은 공제자의 사유재산인데 가격 정하는 것도 공제자의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물론 공제자가 공제 끝난 다음에 말도 안되게 비싸게 판다면 커뮤니티의 지탄을 받겠지만 그조차도 공제자 마음에 달린 것이지 공식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공제자가 기획부터 준비하는 과정, 공제품을 팔고나서 말도 안되는 실기스 하나로 AS 접수받기도 하는데, 이런 온갖 진상과 AS에 시달리는 과정을 포함하여 이리저리 시간과 공력 들인 것에 대한 보상 측면에서도 1번이 일리가 있습니다.

초기에 공제가격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나중에 중고가격에서 이득을 본다는 것은 핵전쟁 터지지도 않았는데 핵전쟁 터지면 어쩌냐고 따지는 꼴이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첫 공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제품 실물도 없는 렌더링이미지 나부랭이 몇장 보고 불확실한 물건에 과감하게 돈을 투자한 투자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몇푼 안 될 것이고, 끽해야 2~5만원 수준.

그조차도 제품이 예쁘게 나와서 커뮤니티에서 인기제품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제품이 그저 그렇게 취향 타는 물건이라면? 공제 가격 이상으로 비싸게 팔려고 해봤자 팔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걱정을 미리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장터 돌아가는대로 놔두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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