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실사판을 다운받고 오픈닝을 보고 이상해서 살짝 살짝 넘겨봤는데.. 파워레인 수준이어서 삭제를 했는데,
사무실에서 다운을 받고, 패트레이버 실사모습을 보려고 랜덤으로 찍었더니.. 아~~
이건 뭐야... 80년대 건헤드보다 느낌이 별루인듯...
램덤 플레이를 보았을때, 패트레이버 2 극장판과 비슷한 분위기 영화80% 대사신이고 액션이 20%인거 같은데
오이시 마모루 감독 타이틀로만 봐서는 내용은 뭔가 있어보이지만, 아~ 쉽게 플레이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이 느낌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