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게시판






2015.03.08 02:38

첫 스위치...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ㅎㅎ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잡담을 하게 되네요... ㅎㅎ
스위치...
저는 기계식의 시작을 청축으로 시작했습니다...일반 멤브레인과는 전혀다른 사운드에 빠져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몇달 사용해보니 틱틱거리는 소리가 너무 가볍고 소음처럼 느껴져 평범하지만 매력넘치는 갈축으로 갈아타고 리니어의 느낌이 궁금해 흑축으로 갈아타고 흑축의 키압이 부담스러워 결국 커스텀키보드라는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 빠져 변흑의 매력에 빠지다가 백축특유의 구분감에 빠져 지금은 흑축,백축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진리의 흑백!?)
여러분들의 첫 스위치는 무엇인가요??
(첫 스위치부터 초레어한 스위치 이셨던 분들도 계시겠죠?? 알프스 라던가...)
  • profile
    젤리 2015.03.08 07:57
    흑축 백축느낌이 비슷한가요???
  • profile
    핫초코파이 2015.03.08 07:59
    흑축은 누를때 걸리는게 없이 쑥~ 내려오고
    백축은 중간에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profile
    젤리 2015.03.08 08:01
    ㅇㅎ 그럼 흑축이 저한테는 맞는것 같네요 소리는 둘중에 머가 더큰가요??
  • ?
    임똥 2015.03.08 08:06
    스위치 자체의 소리보다는... 타건방식과 키캡, 보강판의 차이가 커서 스위치로 소음 문제 얘기하는 건 청축빼고는 크게 의미 없다고 봅니다.
  • profile
    핫초코파이 2015.03.08 08:09
    소리라는게 하우징의 재질,키캡의 재질과 두께,스위치의 키압이나 윤활유무등의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답변은 어렵지만... 구름타법이 가능하고 구분감이 없는 흑축이 저는 좀더 조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젤리 2015.03.08 08:32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이상현 2015.03.08 12:52
    저는 첫입문은 적축이엿습니다.
    저도 뭐하나만 딱 좋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른매력에 축별로 한대씩 조립할 계획입니다 ㅎ
  • ?
    tella 2015.03.08 13:55
    얼마전에 만든 카일 적축이 제 첫 스위치네요
  • profile
    seeku 2015.03.09 12:56
    전 청축 -> 흑축 -> 적축 -> 변흑 순이네요..
    아직 갈축, 백축, 녹축은 못써봤는데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 profile
    Blackberry 2015.03.13 10:03
    첫 스위치는 갈축이었습니다.
  • ?
    toktok 2015.03.16 18:08
    첫 스위치가 알프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2년 7월 1일부로 회원 정리 안내 12 아침에™⇔N² 2022.06.09 3757
공지 키보드랩 이용규정 아침에™⇔N² 2021.11.22 3929
공지 [공제/공구] 가격/품목 등 정보 61 철혈마제 2015.03.09 36846
공지 키보드랩 사용주의사항. 11 duck0113 2014.06.03 40813
868 [시범이벤] FC700R 의 기억 1 file 그린맨 2014.01.16 2215
867 [시범이벤] 책상샷 4 file 리쿠/안사염 2014.01.07 2254
866 [스압] 여러분의 검색 능력을 빌리고자 합니다. 10 file 중장갑 2014.07.10 2581
865 [쉼터의 가가채팅을 이용해주세요!] 일요일 아침 자판기 실종사건?! 19 GOM⌘HHKB 2014.11.02 2367
864 [수집]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11 file 병콜라 2014.11.04 3372
863 [수정]아두이노 키보드 제작 삽질기 12 file apikoka 2020.04.27 312
862 [수정]스프링 공제 일정 변경!! 21 장비니 2014.05.15 2225
861 [소소한 조립모임] 11월1일(토) 조립모임 2명 모집 - 완료 30 file 건우아빠 2014.10.23 2402
860 [소소한 조립모임 2 = SODAM 2] 1월24일(토) 공지글 1/22 update 18 file 건우아빠 2015.01.14 2522
859 [선정완료]대나무 멤브레인 키보드 드립니다. 25 file 피씨브레이커 2014.11.01 2360
858 [사용기] 홀타이트(Holetite)의 활용 7 file 재아 2018.02.17 1056
857 [사연..있] 친구에게 줄 생일선물을 만들었습니다.. (복이님!) 12 file 尹汝俊 2015.11.04 1235
856 [불발] 키보드 스탠드 공제건 2 재아 2018.06.29 403
855 [부천->보문] 길냥이 구조 차량 이동 봉사자 찾습니다 8 file 정희얌 2014.09.21 2647
854 [부고] Ian Murdock 3 Vermillion 2015.12.31 1560
853 [마영전] 마영전 하시는 분들 다 어디갔어야!? 8 file 중장갑 2015.02.27 1715
852 [마감]혹시 와코스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30 file BOK 2017.05.30 1163
851 [루네트님공제응원]관련 소소한 이벤트 종료 17 제천대성 2016.08.05 1291
850 [랜섬웨어] --; 22 병콜라 2017.01.05 1530
849 [내용 추가]안녕하세요 초보회원 남민우입니다 52 file 남민우/Lz-sse구해염 2015.05.05 1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