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풍경화를 하시는분도 많고, 인물화, 정물화를 잘 그리시는분도 많지요. 또 그걸 위한 염료와 캔버스를 만드는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그런 매너리즘을 깨는 팝 아티스트가 있어야 예술도 발전을 하지 않을까여?
예전에 반 폐기시킨 시안으로 조합해본 디자입니다. 위에서부터 L0,L1,L2,L3,L4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L2가(세번째, 별명은 번개의 밀물입니다) 제일 맘에 들고, L0가 제일 식상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뽀나스!
이런거도 만들면 정말... 두고두고 쓸거같은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타이거즈 로고만 모아서 도배하지 않을지..)
매너리즘을 깨야 한다는 말에도 공감하고요.
야구 포인트 키캡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