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취미가 생긴지도 어느새 벌써 3-4개월째에 접어들기 시작하네요 : )
그동안 징그럽게 질러댔던지, 이제 주변 팀원분들은 택배 받으면?
'키보든가?' 하면서 슬쩍슬쩍 보시고, 관심을 던지시는 분들이 늘어갑니다.
(모두 다 모시고 물귀신이 되볼까 고민중입니다만?그래도 사실 조금 민망하긴 하네요 (__);)
어딘가 하나 딱 정해서 정착을 하긴 해야하겠는데. 어찌된게 만져보고 싶은게 더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ㅎㅎ
헐.. 내용 더 채우고 싶은데 8시에요..일단 여기까지!
이제 불금의 시작입니다.?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즉석 책상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난장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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