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처를 통해서 하코 AS센터를 알게 되었는데, 서비스 담당자님께 사정해서 노즐을 보냈습니다.
구멍 좀 뚤어달라고..
장비 관리하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한국어
2015.12.07 19:14
일전에 회사 업무용으로 구입한 하코 FR-300 노즐이 막혀서 AS 보냈네요.
조회 수 1154 추천 수 0 댓글 5
Who's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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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슷치 한 10개정도 디숄더링 하고 나서 노즐 청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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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청소를 등안시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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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파이프가 아닌 노즐이 막혀서 핸드 드릴 로도 안뚤릴 정도면... 안쪽 코팅이 다 날라 갔나보내요...
수명이 다된 노즐인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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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코팅이 날라간거 같기는해요. 녹처럼 쇳가루같은걸로 막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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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 플럭스 많은 유연 납 쓰면 플럭스랑 같이 막 뭉치거든요..
근데 그때 뚫는다고 안쪽 코팅 벽면 신경안쓰고 마구 뚤거나....히터 안달궈진 상태나 전원 끈 상태에서 마구 쑤시면... 코팅 다 벋겨저요..
조심스럽게... 히터 온도좀 올려놓고 뚤어야.. 노즐 오래 써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