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덕 입문해서 지속적인 뽐뿌를 겪고 있는 입덕 초보입니다.
미니 배열 키보드를 좋아해서
미닐라 에어 > 포커3를 찍고 해피해킹에 정착한지 한달만에...
660m이나 660c 또는 아크릴 커스텀 미니 키보드를
갖고 싶은 충동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기성품을 하나더 들일지 아니면 커스텀으로 도전해볼지..
어느길을 가는게 나을지...가르침을 바랍니다!!ㅠㅠ
미니 배열 키보드를 좋아해서
미닐라 에어 > 포커3를 찍고 해피해킹에 정착한지 한달만에...
660m이나 660c 또는 아크릴 커스텀 미니 키보드를
갖고 싶은 충동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기성품을 하나더 들일지 아니면 커스텀으로 도전해볼지..
어느길을 가는게 나을지...가르침을 바랍니다!!ㅠㅠ
고민할게 있나요.
두 길 모두 가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