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고 공제만 기다리다가 잠깐 집이나 회사에서 쓸 생각으로 g400k 흑축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ㅋㅋ
오테뮤 흑축 한번 느껴봐야겠네요~
회사에서는 지금 레폴 체리적축 쓰고 있는데 두개 가져다 놓고 1주일정도 비교해본 다음에 하나 집에 가지고 와야겠네요.
그나저나 버고는 언제쯤 공제가 시작될까요....
올해 한번은 진행되길....
버고 공제만 기다리다가 잠깐 집이나 회사에서 쓸 생각으로 g400k 흑축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ㅋㅋ
오테뮤 흑축 한번 느껴봐야겠네요~
회사에서는 지금 레폴 체리적축 쓰고 있는데 두개 가져다 놓고 1주일정도 비교해본 다음에 하나 집에 가지고 와야겠네요.
그나저나 버고는 언제쯤 공제가 시작될까요....
올해 한번은 진행되길....
체리 적축에 너무 적응되있었나봐요 ㅠㅠ 저한텐 많이 무겁네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걱정입니다.. ㅠㅠ
엄청 서걱이더군용 ㅎㅎ
흑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