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이트 들어가서 색상조합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어
2014.01.22 02:35
분명 오리온은 안하기로 했는데...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12
Who's 플랜C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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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랑 비슷한 고민을... 키보드가 너무 많아져 처치 불능입니다. 사실상 키보드는 별로 쓰지도 않는데... 그래도 자꾸 들어가 보게 되네요. 덕님이 이전에 올려주신 게시물도 자꾸 보구요. ㅋ -
음.....돼.....와닿는군요.....선지름 후수습이라고 배웠습니다...
지르시면 편안해지십니다.ㅋㅋ -
지르시길 잘 하셨어요. 품절이네요.
정말 멋진 하우징이에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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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만으로도 맘 속을 다 보여주시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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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품절이라 다해이다 ㅋㅋ -
아놔 워크샵중이라 놓쳤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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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이군요.. 지름 참느라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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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품절이군요. 겨우 참았어요...별로 기쁘지는 않군요...ㅠ -
흐흐.. 저는 잘 참았습니다(?)
하우징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드는데, 87키가 아닌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하우징도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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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레이아웃이 가능한 제품으로 오리온 바로 이전에 라이트 세이버를 했었죠..
아마 다음번은 미니 배열이나 풀배열이 되지 않을까요? ^^; -
87키도되고 자유로운 레이아읏도 지원하는데요 -
헛... duck0113 님.. 상판은 87키 레이아웃이던데 라이트세이버 식의 레이아웃을 지원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