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판매 하시면 구매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어디에 쓸지 조금 궁리해보면 이곳저곳 쓰일데가 많을것 같습니다. 한통 금방쓰실거에요~ 슬라이더도 마음껏 푹푹 담궈가며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댓글 의견처럼 누가 택비를 내든 택비대비 용량으로 쳐도 그냥 1kg신품이 나을만한 가격이라 판매보다는 어디에 활용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것이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에만해도 삐걱거리는 의자, 문짝, 샤시, 선풍기 축, 운동기구 등 생활속 주변기구에 사용할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