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은 조금이라도 빨리 팔아보고자 중고딩 나라를 이용했다가
봉변을 당한 사건입니다..... ㅋㅋㅋ
무려 15분사이에 저에게 일어난 두건의 사건입니다..ㅋㅋㅋ
아래는 하도 어이없게 문자가 와서 저도 짜증나서
저렇게 답변했습니다.. 아오
근데 제가 제주도 사는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가.. 빡치네요
아래일은.. 여러분이라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ㅋㅋㅋ
황당 그자체
한국어
2020.03.14 16:57
중고딩나라에 가면 일어나는 일
조회 수 74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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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험지입니다~~^^ -
지뢰밭이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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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훈련장 중고로운 평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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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는 귀엽죠 ㅎ
저는 거래하기로 하고 약속장소 나갔는데 바람맞은적도 있답니다 상대분 전화는 꺼두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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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여기도 그런분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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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큰 문제가 있을진 모르지만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에 저분들 번호가 그대로 노출돼서...괜히 나중에 탈 나실 수 있으니 번호 지우고 사진 재업로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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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은 어디로 갔나요 ㅋㅋㅋㅋ 내꼬야~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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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실화입니까 ..감동이네요...정말 다이나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