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랩 자게에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예전 알던 분들 다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2012년 10월 헬같은 프로젝트 투입되어 2013년 11월 말까지 키보드생활 거의 못하고...
끝나고 복귀해서 지금까지 거의 쉬는날없이 제안서만 쓰고 있네요.. ㅜㅜ
다시 슬슬 지옥으로 발을 담가볼까 합니다... ㄷㄷㄷ
키보드랩 신입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키보드랩 자게에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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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복귀해서 지금까지 거의 쉬는날없이 제안서만 쓰고 있네요.. ㅜㅜ
다시 슬슬 지옥으로 발을 담가볼까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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