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에 처음 기계식에 입문해서 다른곳에서 활동을 하다가.. 어느덧 흥미를 잃어버렸다 생각되어
모든것을 처분하고... 관심을 거둔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그런데 불현듯 다시금 기계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끊을 수 없는 취미인가 봅니다.. ㅎㅎ.. 한때는 꽤나 간절한 마음이었는데.. 요즘은 리얼포스 한대로 근근히 즐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작해서 가입인사를 남기고 있는데.. 낯익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닉네임을 굳이 바꾸지 않고 예전에 쓰던것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래도 알아보시는 분은 거의 없을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