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된건지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오버워치때문에 게임장비를 고르다
마우스를 고르고 아. 게이밍마우스에는 이런센서로 마우스가움직이구나.. 이거 좋고이쁘네 지르고
이제 키보드... 어.. 피시방에서쓰던 키보드 키캡밑에 이런게있었구나..
피시방에서쓰던게 청축이란거구나
엥 적축?리니어? 이건뭐지?
그리고 정보를 얻기위해 검은동네를들어가고 키마게를 들어가게되고
아 레오폴드.. 덱.. 마제스터치.. 이것저것알게되다보니
여기가 딱나왔습니다.
아직정말모르는거많고 돈도없어서 기계식입문을 리퍼 카일제품으로 시작하게되네요
며칠눈팅하고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닉네임은 저 중학교때부터 어느 사이트를들어가도 이닉쓰고 고정닉으로썼는데
어느새 이젠 전역을 바라보는 전방에서복무하는 진짜군인이 됬네요 하핳
앞으로 여기서 많이정보얻어가고싶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