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로그인 가능한 신입회원입니다.
2000년대 초반 아론키보드로 기계식 입문했고 몇번의 바꿈질 끝에 리얼포스를 거쳐 다시 기계식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집 : 엠스톤 알루 적축 / 회사 : 바밀로 104 저소음 적축).
유부남이라 바꿈질이 자유롭지 않고 게을러서 -_- 커스텀까진 못가겠고 암튼 이정도로 만족하면서 키캡놀이나 하려고 합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겠지만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이렇게 글 썼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글이 허접해서 회사 책상샷 하나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