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중고로 사야하는데...
다 경험인거죠...ㅎㅎㅎㅎ
그런 과정을 거쳐서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를 찾는것이 키보딩의 묘미 아닐까요?ㅎㅎㅎ
시간이 걸리는 취미입니다ㅎㅎ
키캡을 교체해서 해결 볼수도 있고... 스위치 뚜껑치는 소리 때문에 그 상부하우징 내부에 슬라이더 닿는 부분에 윤활을 해주는 분도 봤어요. 다양한 시도를하면서 찾아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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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 변색
한것도 없는데 현타옵니다ㅠ
xt규격 키보드 한점 컨버팅 했어요.
KAT 키캡
Corne 샀어요.
처음으로 GMK 사봅니다!
Preonic clasic 하우징 개조...
GMK 키캡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
키캡 구하는게 힘들다는게 이런거였군요...
pc돌고래 돌린거 엘리스가 나왔었나요?
Planck 아니였으면 일 못할뻔 했네요
차기작.. 모델링 시작했어요 사신 키캡
BKE-9400A 꽝이네요 ㅠㅠ
드루갓에서 레트로 디자인의 키보드가 나옵니다
Corne 인천 도착.
풀사이즈 어고노믹 키보드 출시했네요...
기판까지 투명한 커스텀키보드 나오긴 할까요?
장터는 왜 닫힌건가요?
보강판을 사출로 하여 입체적으로 뽑으면 어떨까요?
SA 키캡 - SP, MAXKEY, Domikey의 사용기
환상을 쫓을 필요가 있을까요 ㅎ 또 다른 현타가 오실까 염려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