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이쁜게 있길래 처음으로 사봤습니당.. 얼른 커스텀 구매하여서 끼워주고 싶네요
장터에서 이쁜게 있길래 처음으로 사봤습니당.. 얼른 커스텀 구매하여서 끼워주고 싶네요
한대면 충분할껍니다..
이제 첫 단추가 끼워졌군요 :D
두번째 단추는 저걸 끼워줄 키보드 되겠습니다..
세번째 단추는 새로운 gmk겠군요
다음은.. GMK 오블리비언 이 될거라고 예연합니다.
제가 선호하는색깔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ㅋ.ㅋ
저도 첫 GMK 키캡은 저거였습니다.
아마 1년 후면.... (이하 생략)
같은 길을 걷게되나요..?
감사합니당
이제 터널입구에 들어오셨군요,
터널 출구까지 가시려면 ㄷㄷ...ㅋㅋㅋ
나가실문은 없습니다!
제 첫 gmk는 메트로폴리스 였습니다. 지금 키캡하고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ㅋㅋㅋ그렇군요~ 한번찾아보니 이쁘네영 ㅎㅎ
네이비 계열 키보드에는 최적화 되있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쌉니다 ㅠ.ㅠ
ㅠㅠ 비싼건 안됩니당
첨엔.. 이게 왜 인기가 있지? .. 이건 별루인데.. 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주문하다 보면....
시작이 시그널이면.. 참 좋네요.
정신 차리면 몇세트씩 막... 뿔어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