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동안 대충 그림판처럼 끄적거리니까 가능성이 보이네요.
뼈대를 탄탄하게 세우기 위해서 여건만 되면 2주 정도만 배워보고 싶네요.
키보드 정도의 수준은 생각보다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나 봅니다. 사실 아두이노나 깨작거리는 현실이터라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대충 그림판처럼 끄적거리니까 가능성이 보이네요.
뼈대를 탄탄하게 세우기 위해서 여건만 되면 2주 정도만 배워보고 싶네요.
키보드 정도의 수준은 생각보다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나 봅니다. 사실 아두이노나 깨작거리는 현실이터라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와이이링은 저도 도전할 수 있을꺼 같은데 가장 문제는 키보드 프로그램(소프트웨어)입니다..
프로그래밍 개발자 분들이야 뭐 쉽게쉽게 키보드 프로그램 코드를 짜실 수 있겠습니다만...
저에겐 그저 넘사벽이네요 ㅠ
오래전에 품절이라...ㅠ
문의 했었을때 입고 된다고 하셨었는데 ㅜㅜ 아직도 안되나보네요 ㅜㅜ 저는 1셋인가 남아 있는 ..
제가 문의 드렸을 땐 입고 계획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그래서 중국에서 파는 B.con(일명 짭콘)이라도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ㅎ
배우게 된다면
기판 후면에는 아무것도 부품을 배치하지 않아서 바닥면으로 써도 될 정도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구상해놓은 커스텀 키보드 컨셉이 이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미니멀리즘 컨셉이라고 할까요.
대충 그려보니까 기판 전면에 키축을 피해서 부품들 배치가 전부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