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무실 갑자기... 저의 이름이 들리면서 정적이 깨지고~~
택배 아찌: "프로즌씨~~ 택배왔씀돠~~"
나 : "엥~? 무슨 택배지??" "감사합니다"
사무실로 엄청난 크기의 사과빡스!~~~가
똬~~아~~~~~~~
아~~이게 머지??? 머지?? 폭탄인가???
엄청 궁금해지면서..들어보니..헛!! 무개가~~~
엄청 무거운 것이~~~
상품명을 확인해 보니.. 잡화/서적 !!
책? 나 주문한적 없는데~~~~
열어보니... 똬아~~~~~
바로 알렉스님이 선불로 보내신...이벤 당첨 이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직업상 이런 것들을 마니 들고 날랐었죵! ㅋㅋ ^^
익숙한 차가운 그 느낌.!! ㅋㅋㅋ
역시 묵직한 것이~~아주 좋터군요. ㅎㅎ
잘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